회원님댁(군산 김항수님, 여수 김영식님, 부산 기장군 조기준님, 부산 구교헌님) 탐방기(호남편)
김일두
일반
8
2,140
2017.04.24 11:13


회원님댁을 방문하기에는 좋은 날씨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새벽같이 기상하여,
나리님들에 아침식사를 챙겨주고 혼자서 부산을 떨어 봅니다.
2차 산란을 시작한 아이들 채란도 해주고,
아직 육추중인 쌍에는 계란 넣어주고 배추도 걸어주고,
들깨와 귀리까지 특별히 챙겨 주고 길을 재촉합니다.
먼저 서울 행운동 모 유명제과점에서 맜있는 단팥빵을 한트럭 준비하신 정순진총무님을 모시고,
가끔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 네비를 따라 길을 잡습니다.
이러다 총무님께 저 단팥빵 못 받아 보시는 분은 대한민국 애조계에서 간첩(?)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아직 시간은 많으시니 .... 낙담은 금물입니다~~~^^;;
토요일 점심시간이 다 되서 군산 김항수선생님댁에 도착했습니다.
내외분께서 반가이 맞이해 주셨습니다.
김항수선생님은 회사 사무실을 개조하셔서 버드룸을 깔끔하게 만드셨는데,
뒷문을 열면 탁 트인 들판이 한눈에 들어와 가슴이 시원한 그런 곳입니다~
배고프겠다시면,
군산에서 늦은 아침겸 빠른 점심을 김항수선생님 내외분께서 해결해 주시는 호사를 누립니다~^^
식사후에,
이번에는 김항수선생님 내외분, 정순진 총무님과 함께 여수로 길을 잡습니다.
2~3시간 정도를 달려 여수에 사시는 김영식 선생님댁에 도착.
역시나 첨 뵙지만 반가이 맞이해 주십니다.
잘 지어진 넓은 집과, 잔디밭이 있는 아담한 정원, 그리고 역시나 이층에는 멋진 버드룸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원에는 갖가지 식물들을 키우고 계셨는데...
개중 일부는 카나리아 간식용입니다...^^
계단을 올라 이층 옥상에 들어서니,
넉넉한 공간과 깔끔함이 한눈에 들어오는 버드룸이 떡 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기도 봄은 와 있었습니다.
산란을 하는 아이들, 포란을 하는 아이들....^^;;
레드, 글로스터, 파리쟌등...
그중에서도 제 눈길을 사로잡는 충격적인 것은...!!!
아지인지 파리쟌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의 덩치와 외모를 자랑하는 파리쟌...
제가 본 아이들중에서 당근 Top Class에 드는 파리쟌들 이었습니다.
이글을 빌어 김영식선생님께 공개 구혼 드립니다.
"김영식 선생님~
올 가을에 서울 저희집 베란다에서도 저 파리쟌들의 후손들을 볼수 있게 감히 부탁 드려봅니다..^^;;"
잠시 휴식 후,
점심식사를 대접하시겠다는 김영식 선생님 청을 일단 적금들어 놓기로 하고,
모두가 함께 이번에는 부산 기장군에 조기준 선생님댁으로 날아......
- 회원님댁 방문기 영남편도 계속 됩니다~~~^^
서울에서 군산 다시 여수 그리고 부산까지!!? 대단한 여정에 아낌없은 박수 보냄니다,!!
언제나 ... 누구나.. 따듯함으로 배려하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저 난꽃과 함께 여전히 아름다운 시간되세요~~^^
일두 운영 위원님과 전국구에서 카나리아를 전문적 으로 키우시는
대선배님들의 사육장을 방문하여 노하우를 피부적으로 느끼고 배우자 하였는데
올해는 기회가 되는 데로
대선배님들의 사육장 순회를 하려고 길을 나서보았습니다
너무 멋진 여행입니다
누가...
어느 지역에서..
어느 종을..
어떤 스타일로 키우는지 .....[사육방법... 에그프드..모이... 용품등...청결상태등....]
파리전문 브리더이신 여수영식 선배님.....
멋진 파리가 나올수 밖에 없는 노하우 실제강의....
전원 주택 마당가의 분재들....
넓은 사육장....
인품 그대로 멋지시고......잊지못할 여수의 밤바다........잊지 못할 1박2일 입니다
날 좋은 봄날에 멋진 여행 다녀오셨네요..
저는 지난 주말 내내 밭 갈고, 자갈밭 돌 골라내고, 멀칭 덮고, 모종 심고
그야말로 중노동이었답니다.
누구는 놀러다니시고, 누구는 땡볕에서 중노동하고.. 세상 참 고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ㅎ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해야할 것도 아닌데, 오직 사람과 카나리아가 좋아서 긴 여정을 주말을 반납하시고
다니신 두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군산 찍고 여수까지 저에게는 너무먼 원정이네요~ 그래서 더 두분의 열정에
놀랍니다. 저도 여기저기 다닌 적은 있습니다만, 그렇게 방문을 통하여 회원님들간의 교류의 길을 만들어 놓으신것이니
카나리아계의 큰 업적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행운동 단팥빵 전 기억이..잘~ 그럼 전 불순분자 정도 될까요?? ^^
난 간첩 인가봐유 정보벌써 입수했슈 단팥빵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궁금해유ㅎㅎㅎ
멋진추억 축하드립니다.^^
카사모의 일꾼 일두씨 먼길을 마다 않고 안칼스런 총무님 모시고 다녀 오시느라 수고가 많았네요..
총무가 우리 회원들 가정 방문하여 앞으로의 카사모가 어떻게 발전 할건지
앞날이 훤합니다.
그리고 우리 카사모가 어떻게 하면 발전할 것인지 연구하시느라 또한 고생이 많으시네요..
카사모가 앞길이 보입니당...
젊은 일두씨와 아직 조금 늙지 않은 총무님과 조화를 이루어 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큰 열매가 달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기다림으로 가득찬 카사모를 그려봅니다.
앞장서 수고를 아끼지 정순진총무님,
후덕하고 포근한 정으로 맞아주신 군산 김항수선생님과 사모님,
다음날 출근이 있음에도 늦은 밤까지 동행하시고 숙소를 배려해 주신 여수 김영식선생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더 감사에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