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잘 키우는 고수는 고기도 잘 굽네요.
살살 뒤집어 구어 가면서 적절하게 소금 뿌리니 숯불향이 나는 고기 맛이 환상이였읍니다.
고수는 뭐든 다 잘 하나 봅니다
뒷설겇이도 깔끔하게 하더군요
군산 형수님도 고수가 되려는지 고수 따라 다니며 마무리 하는군요
나는 언제나 고수가 되려는지......ㅎㅎ
제목은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카나리아 초보의 목살 구이" 이렇게..ㅎㅎㅎ
즐거웠습니다. 또 뵈요!!
언제나 바쁘게 생활하시는 장한 모습에서 늘 배움을 얻어 내 생활 발전에 힘을 실어 봅니다.!!
즐거움으로 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신입 정회원 혜정님...
고수님곁에서 증말 잘허시네유... 조만간 고수 되려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지는 일 하기 싫어서리 고수 안 할랍니데이~~
간이 잘 베어서 맛이 일품이였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