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글 세나!!?
새 장 설치 작업 도와주는 큰 사위 (처음부터 끝 까지)
첫째번 칸은 12장, 두번째는 6장, 3/9. 4/6 .5/6, 6/6 장씩 들여놓고1 희색 장은 25에서 구장이 16장 기타**
아주 미련 하게 많이 설치 해 놓고 보니 새들은 부족하고 다른 마음들이 여름 잡초 풀 나듯***?
쌀 나무 있는 곳에 피가 잡초고 조 밭에 나는 벼는 벼가 잡초가 아닐까도 생각이 스치고**
나이 들어 새 키른다고 껍쩍되는 내가 미련하기도 하지만 누가 뭐라 한 들 좋기만 하니 내가 나를 생각해도 한심 하기만**
눈 쌀 찌푸리는 식구는 언잖은 표정이 뚜렷 하면서도 새 이유식에 여념이 없고 ?
큰 사위 하는 말!! 아직은 건강 하시니 그 때 까지만이라도 즐겁게 기르세요라고 !!?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명답!!
오늘은 퇴근하면 새 모시 여러가지 모아 내 나름의 건강한 작품이라도 만들어 봐야 하겠다.
늘 좋은 새는 부족하고 없어도 나는 그래도 좋다. 장이 조금 비면 어떤가***?? 무주 이 응수 드림
축하드립니다.
케이지에 새를 채울려면 몇년 걸리시겟습니다.
맘에 흡족한 얘들로 채워지는 날을 기다립니다.
막을 수도 없고~~
이왕 시작하시는 재미있게 키우세요!
정리 정돈도 잘 되었고요
맘에 드는 새들로 가득채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