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 정기총회 환영 !!
2017.18-19. 카나리아 정기총회!!
잊은 수 없는 내 집에서의 큰 잔치! 전국 카나리아 퀸들이 부부 동반,음식 가지고!!
좁은 골짝,강물 위 철새들 깜짝 놀래고 멀리서 부른 남어지 철새들도 덩달아 날아 오름니다.
꽉 찬 마당은 물론이고 좁은 내 집 마당이 넘쳐 길 가 가장자리,차량들의 끝,멀게 주차되고!
함빡 웃은 부부의 차 내림이 끝이 없어 서로의 반가운 인사에 산천도 따라 좋아라 **
강물도 웃고 산천도 웃고! 내 부부도 함께 같이 웃습니다. 카 총회도 함께 발전과 화합이 약속되고!
갖고 온 회원들의 맛 향에서 웃음 꽃들이 활짝! 노래방 기계까지 등장! 밤 늦은 시간에 하늘이 놀래고
산천도 덩달아 **? 하늘의 별들도 놀래어 총총으로 더욱 빛나고 바람마져도 추위를 멀리 날렸으니***
더 좋을 수 가!! 늦은 밤이 아쉽고 시간이 아까워***? 이른 새벽 음식 소리 요란 해 덜 깬 간 밤의 술 에도
세수 두번에 눈이 활짝! 거창한 아침을 먹습니다. 어제 잊어던 이야기에서 내일의 번영된 카사모의 앞날 까지!!?
깊은 산골의 호수<?>가슴 뻥 뚫기고 신기하기만!! 수풍 발전의 쉽지않은 용어에서 맑지 않았던 머리가 깨우치고*
수천년 고찰에서 알 지 못했던 내 뒷 모습도 더듬은 순간이 되었으매 어찌 아니 즐거웠을리 없었고**
동네 전체가 @어죽@ 이라는 간판 내걸고 새우튀김. 도리뱅뱅.그리고 어죽으로 끝판 난 듯 먹어도 봤고!
그 집 마당에서 아쉬운 이별, 마음 되세기면서 무사한 귀가를 기도 하는 마음으로 헤여짐은 아쉽기만 하고***
좋은 만남,좋은 생각, 좋은 앞날! 카나모는 영원 하리라 !! 늘 건강하게 늘 편안하게 늘 좋은 마음으로 **
두서 없은 글이라 정말 죄송합니다. 무주 이 응수 드림. 부족해도 용서와 이해,짧아도 아량과 양보로!
언제 저런플랭카드를 준비하셧는지
예전 호금조모임때도 저렇게 오시는길에 달아놓으니 보기좋드군요
환영의 프랑카트는 더 멋졌구요~
이동식 노래방~~~쨩~~!
군산 사모님 분위기 쨩!
추억속에 간직 하렵니다
어죽... 새우튀김...도리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