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기원님의 건강을 두 손 꼭 모아 봅니다.
저는 옛 날<?> 부터 산다 못 산다를 번복하기를 일생 동***?
군에서 의병제대 할 정도!!! 많은 세월 동안 남이 모를 병은 다 갖고 사는 상급 조합병원 원장!!
그 모든 병들을 생각 조차 하기가 싫어 덤덤하게 그냥 그데로 희망적이고 소원스럽게 잘 살고 있답니다.
하나의 생각이 또 다른 생각을 갖지 않기를 늘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지금도 직장 평사원으로 열심히 삽니다.!!
지는 진작에 봤슈 ㅎㅎ
이추운 겨울철 지난번 무주에서 업어온 노랭이 들이 울집 날림장에 두었는데 온지 1주일후 산란을 하기에
알을 빼버렸드니 또 산란 또 빼버렸더니 또 산란을 하기에 넵두었더니 사고를 쳤습니다
금요알날 화천 갔다가 일요일날 올라와 보니 솜털3개가 보입니다 어제까지 무사히 육추를 잘하고 있습니다
날림장 온도 17도 입니다 사람이던 애조던 강하게 키워야 하기에 더이상 난방은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주 내내 춥다고 하니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이 인산인해.....
저는 옛 날<?> 부터 산다 못 산다를 번복하기를 일생 동***?
군에서 의병제대 할 정도!!! 많은 세월 동안 남이 모를 병은 다 갖고 사는 상급 조합병원 원장!!
그 모든 병들을 생각 조차 하기가 싫어 덤덤하게 그냥 그데로 희망적이고 소원스럽게 잘 살고 있답니다.
하나의 생각이 또 다른 생각을 갖지 않기를 늘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지금도 직장 평사원으로 열심히 삽니다.!!
사진을 잘 보신 분들은 찾을 수 있으실 겁니다...
자~ 숨은 그림찾기 해볼까요~
잠자리가 알 낳아 놓은거 같은디유??
잠자리도 저레 알을 낳는디이~
아닌가?
기냥 우담바라로 해주세유~
보통 저희들이 우담바라라고 하는 대부분은 물잠자리가 알을 낳은 거라 한다네요...
그려도 흔한 모습은 아닌지라~~
통풍에 특효라는 개다래열매 (충영) 그것도 물잠자리 알이 들어가서 특효라 합니다
이모님 이제 알았쮸 ~~?
이추운 겨울철 지난번 무주에서 업어온 노랭이 들이 울집 날림장에 두었는데 온지 1주일후 산란을 하기에
알을 빼버렸드니 또 산란 또 빼버렸더니 또 산란을 하기에 넵두었더니 사고를 쳤습니다
금요알날 화천 갔다가 일요일날 올라와 보니 솜털3개가 보입니다 어제까지 무사히 육추를 잘하고 있습니다
날림장 온도 17도 입니다 사람이던 애조던 강하게 키워야 하기에 더이상 난방은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홧~팅~~
잘보앗네요
솔잎 한가닥에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어떻게 저리 솔잎에 자리를 잡았는지~
~~우담바라아~~3000년만에 한번 핀다는???........대박........로또사러 달려 가야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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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추운 날씨건강 조심하세요
바~로~~~~~ 그겁니다~~
그날 같이 산책하던 직장 동료들이 했던 바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