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는 걱정 하지마시고..

벌써 부터 고향으로 향하는 마음에 외부 차량이 서서히 눈에 띠기 시작 하는 것을 보니
해마다 되풀이 되는 행렬이 시작 되었나봅니다.

카나리아를 키우고 계시는 회원님들은 3-4일은 충분하게 먹을수 있는 모이와 물을
넣어주시고 출발을 하신다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별반 무리가 없을겁니다.

날씨가 추워도 설마 얼어 죽을정도는 아닐테고 주인이 보이지 않는다고 보채지도
않은테니 마음 푹 놓으시고 고향에서의 추억을 가슴 가득 담아 오시길 기원 합니다.

모두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