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4개씩 두번쩨 무정란만

김창록 11 713 2004.02.09 13:11
노랑 암,그린숫것 로라 가 두번씩이나 무정란만 4개씩
둘중 누가 부실한가요?

퇴출1호 명단에 올려야 할것 같내요.
모이만 축내는 놈들 그래도 JIR 링에다 족보도 화려한데 화려하면 뭐하노 할일 제대로 해야지

그래 꽝1호가  로라 라 2호는 누구인지 빨리 자진신고하면 퇴출은 면할탠데
애그 그것도 지마음이지 내마음은 아니니 처분만 기다릴수 밖에
반타작은 되야 할탠데

2004/02/09
신경을 못쓰는
金  昌  錄  올림 

Comments

권영우 2004.02.09 13:25
  김창록님!
롤러에게도 사랑을 듬뿍 주시죠?.....
물건너온 글로스터와 파도바니에게만 정성을 쏫는 것은 아닌지요?
새들도 알 것은 다 안답니다.
이두열 2004.02.09 13:28
 
  숫컷이  부실하면  저희집에  잘우는  숫컷이  1 마리  있읍니다

  필료하시면  연락하세요
이덕수 2004.02.09 13:44
  다 잘나오면 경품타는 재미가 없지요
이번에는?????????
에이 또
앗싸 그래그래
그래 너만 믿는다
뭐 요런 맨트를 슬슬 흘리며 길러야 재미가 배가 되는 것 아닙니까?

이짜슥 또 꽝이네
애지중지하는 것들은 꼭 꼴값을 한다니까.......................

이종택님이 추천하신 웬 아이 드림이 은은히 울려나오는 가운데

박상태 2004.02.09 15:18
  김창록님, 많이 서운하시지요? 아마 번식기 때 속상하는 일 중 하나가 무정란 아닌가 합니다.

수정이 안되면 알이나 낳지 말거나.. 왜 무정란도 막 낳아서 속을 상하게 하는 것인지..^^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는 수 밖에요...
김정락 2004.02.09 16:35
  김창록님,
퇴출 1호라구요?  저한테 주시면 안될런지요..^^ㅋㅋ
설마 계속 무정란만 낳겠습니까,
언젠가는 유정란 낳아서 잘 부화시키겠지요..^^
안장엽 2004.02.09 19:48
  알 낳는 대로 유정란이 된다면 아마도 새들 넘쳐 날겁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평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싶고
대부분 처음에는 무정란이 주를 이루는데 그것을 줄여가는게
도사들 아닙니까?^0^
이종택 2004.02.10 01:15
  굴로스터 8일째 포란중 알3개를  집사람이 알을 보더니 무정란이라고 꺼내어 놓자고 하는걸
제가 하루만 있다가 검란을  하자고해서 오늘 검란기로 검란을 해보니 벌건 유정란 이었습니다.....
박상태 2004.02.10 09:39
  큰일날뻔 하였군요..^^

처음에는 유정란을 무정란으로 생각하고 깨트려보았다가 낭패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미심쩍다면 그냥 두는 것이....
배락현 2004.02.10 16:14
  이종택님!!!
제가 그랬잖아요..번식의 승패는 사모님을 어떻게 콘트롤하느냐에 달려있다고요...
한 번 더 조심해야합니다.
13일째 부화를 안할시...사모님이 살짝 깨트려 볼수도 있습니다.
침착해야합니다.
김창록님!!!!
Waterslager필요하시면...수놈 한마리 드릴께요.
노랭이입니다.
배락현 2004.02.10 16:17
  참!!!!
엇그제...토요일이 화곡동 이두열님
회갑일이었답니다.
번개 한번 하시죠.
박상태님!!!!
늦었지만 축하라도 해드려야지요...
요즈음 당나귀에 빠져서..몸도 많이 수척해지셨는데...ㅎㅎㅎㅎㅎㅎ
김창록님 회사 신축공사시작도 축하드리고....
김창록 2004.02.10 22:02
  아니 배락현님

통장 회갑이라는데 어떻게 지나고나서 알림니까?
잔치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만 좀은 서운합니다.

지밥 안지밥 가로공원으로 지밥 .......(박상태 님짜 빼삐리 날잡아 지밥 命令 發動 下達 要望함) 

저도 발안 신축공사장 노가다 다니느라 정신없었으니 입이 백개라도 할말 없읍니다
오늘 겨우 상량현판 매달고 왔읍니다.

감사인사 드릴려는데 회갑 운운 하시니 가로공원 시원한데서  이슬이 입이라도 맟우어 봄이
어떻하심니까?

Waterslager 는 만나서 상세한 말씀 드리고 정하겠읍니다.
낮에 발안 내려 오시겠다는 것은 무리로 제가 말렸읍니다. 추후 완공후 입주기회도 있고하니
서두르시지 않아도 월문온천에서 피로를 풀수 있도록 할 기회는 있을것으로 사료 됩니다.

2004/02/10
대들보에 북어 매단
金  昌  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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