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저 이만 탈퇴하겠습니다

전정희 11 674 2004.04.01 09:30
여러분 지금까지
많은 정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로써 만나뵙는 그 순간들
모두모두 감사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찔끔

























뻥입니다!!
(오늘은 무슨 날일까아요?)

Comments

박석희 2004.04.01 10:03
  진짜 탈퇴하시는줄 알었습니다.(쓴웃음)

이래서 만우절이라니까요.
손용락 2004.04.01 10:20
  예~ 가시거든 편지나 종종 하시고
혹,시장하실 때는 가락국수 국물이라도 낮게 드시고.....



안경알에 "만우"라고 써 놓으니 별로 속을 일 없네요.
예, 뻥입니다.
김두호 2004.04.01 10:47
  잠사나마 가슴을 시원하게 해 주는군요.
가세요. 말리지 않겠습니다.
박정용 2004.04.01 11:00
  저도 깜박 속았습니다.
배락현 2004.04.01 11:54
  우리 학교는 지금 난리입니다.
남 여가 옷 바꿔입고...교실바꾸고...
생활지도부에 있으니..애교로 봐줄만한 일이지만..말리고 있습니다.
놔두면..끝이 없어서...브레이크 파손된 내리막길 화물차같습니다.
김은실 2004.04.01 12:51
  으윽~
속았잖아요...
용환준 2004.04.01 13:14
  이크~
깜짝이야. 뻥 소리에 정말 놀랐습니다.
설달수 2004.04.01 13:35
  아----깜박이야..
 오늘이  만우절ㅎㅎㅎ...^0^
안장엽 2004.04.01 19:41
  그래도 만우절을 기억하고 있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어제 오늘 내일 모두가 동일한 습관 뭍혀 있다보면
날자 개념 시간개념이 없는데 새들 부화일 때문에
달력을 보게 됩니다..
배호수 2004.04.01 20:45
  햐
또 속았네요^^
전정희 2004.04.02 14:51
  속여서 지송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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