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시원한 날씨에 새들도 좋아할 날씨입니다.

이원재 3 674 2004.04.28 21:19
기다리던 비엿건만 굳은 날씨가 2일이나되니 조금은 지루햇습니다.
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시원한 바람도 불고 상쾌햇습니다
오늘아침에는 2차 상란한 두쌍을 포란시키고 출근햇지요.
아직 한마리도 번식못한 쌍이 있는데 두번째 포란개시 되고 부화를 기다리는 쌍이있으니
반갑긴 하군요.
금주중 두쌍정도가 2차 부화 예정인데 기다려 집니다.

매일 아침 20여분간 돌봐주고 출근하면 근무시간 동안 꽤나 궁금하지요.
가끔은 농땡이 피우며 집에 잠깐들러 살펴보기도하는데 그래도 부족하네요.
특히 부화 예정일에는 반드시 나와서 살피고 들어가지요.
오늘은 근무에 충실 햇고 내일은 나와서 살필계획이지요.

Comments

전정훈 2004.04.28 22:24
  우리 카사모 회원님들의 마음이 다들 비슷한것 같네요

회사에 있으면 궁금해서 아들을 꼬셔서 소식을 듣습니다.

그또한 괭장히 재미있고 아들과 대화시간이 늘어나서 좋습니다.
권영우 2004.04.28 22:55
  이원재님!
번식은 잘 되시죠?
회사가 가까우면 점심 때 잠시 살피러 가도 되나보군요.
많은 번식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옥상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도가 2마리 부화했더군요.
이원재 2004.04.29 08:08
  작년 반정도입니다.
작년에는 이맘때 40마리 새끼가 나왔었는데 금년에는 이제 밴드 22개 채웠습니다.
조금 부진하네요 몇마리라도 나오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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