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re] 아들 수술로 정신 없었습니다.

엄선일 0 717 2004.05.09 17:45
안님의 소식에 늦게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빠른 쾌유를 멀리서나마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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