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카사모, 며칠간 결석

한원동 6 694 2004.05.21 09:57
화요일부터 카사모 출석을 못하였습니다.

학생들과 변산반도에 다녀왔습니다.
그 사이에도 많은 좋은 글, 재미있는 글들이 올라 있군요.

아직 다 읽어보지 못했지만 산에 있는 새들이 궁금하여 잠시 외출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정희님! 강~, 옹~ 기억해 주신 것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Comments

권영우 2004.05.21 10:35
  한원동님!
좋은 곳에 다녀 오셨네요.
하지만 학생들 인솔하면 부담감도 있었죠?
내내 새들 걱정도 하셨겠고요.
글 읽으시려면 꽤 시간이 걸리겠군요. ^-^
오재관 2004.05.21 11:59
  그럼요. 요즘 짬짬히 들어오니 올라온 글 읽는데 한참 걸리네요.

게시판이 살아있으니 보기 좋습니다.
박정인 2004.05.21 12:45
  저는 하루만 안 읽어도 시간 정말 많이 걸리던데요...-_-;;

리플 쓰는 시간도 만만치 않구요..-_-;;

수고 하세요!~~^^;;
박진영 2004.05.21 14:31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저도 오랜만에 와서 열심히 둘러보고 있습니다.^_^;
김혜진 2004.05.21 15:19
  한원동님 잘 다녀오셨습니까?
가시기 전에 주신 문조새끼들을 김은실님께서
지극정성 보살펴 아무 탈없이 잘 크고 있습니다.

손노리개로 이소하면 사진한번 올리겠습니다. ^-^
전정희 2004.05.21 17:28
  '카빛낸' '카빛낼'의 파장이 이렇게 까지 커질줄 미처 몰랐습니다
오랫만에 들어 오신분들은 다들 그 이야기를 하시니 말씀에요
다만 저의 능력의 한계로 열심히는 하고 계시지만
빠진 분들께 죄송할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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