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말라고 그렇게 쌩난리를 치는데, 왜 굳이 가려고 그렇게 몸부림을 쳐대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은 지금 다 파병했던 나라들도 발을 빼는 상황인데, 우리만 파병하게 되었고, 그것도 파병하게 되면 규모가 미국, 영국에 이어 3번째로 파병규모가 큰 나라라면서요??? 그럼, 언제고 우리나라도 테러의 타겟이 될게 뻔한데,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이끌어내고싶은 국익이란게 대체 뭘까 의아스럽습니다.
나라를 잃은 사람들의 분노 속에 왜 한국까지 가세를 해서 파병을 이어가는지...
틀림없이 한국도 일본의 침략에 나라를 빼앗겨 식민지하에 있었는데...
단순히 미국과의 우호관계를 위한 파병이라면 철수를 해야됨이 옳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떠나가지 않아야 될 젊은청춘이 너무 허탈하게 세상을 떠났네요...-_-;;
정말 믿기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참 뻗어나갈 젊은 꿈이 새로운 세상에서는 성취되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희망적인 내용이나올지알었는데...참수라니...
아~ 이라크 재건은 뭔넘의 재건인가?..
전투부대보내서 싹쓸어버렸음좋겠네...악질들
무장단체들이 '한국인,이라크 위해 온 것 아니다"는 이유 하나로.....
분통 터지고 기가 막힙니다.
복수에 복수 또 복수
이젠 그 만~~!!
전쟁이 없는 나라
살인이 없는 나라로
잘 가세요~ 김선일님~
협상 한다며 꼭 파병원칙을 밝혀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과
또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아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죽음으로 끝난뒤 허둥대는 정부와 야단법석을 떠는 언론이 보기 싫네요.
마음이 무거워지는 날 입니다.
저희들은 김선일님을 가슴깊이 새겨둘 것입니다.
재건은 무슨놈의 재건이여 싹쓰러버렸으면 좋것는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답답하네요
이나라도 메스컴도 모두 원망 스럽습니다``````
아깝고 귀한 젊은이가 희생되어......
그리고 그 부모님 마음을 생각 하면 저절로 힘이 빠지고 눈물이 나서 견딜수가 없군요
살려 달라는 김선일씨 절규의 모습 오래 오래 잊을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나라를 잃은 사람들의 분노 속에 왜 한국까지 가세를 해서 파병을 이어가는지...
틀림없이 한국도 일본의 침략에 나라를 빼앗겨 식민지하에 있었는데...
단순히 미국과의 우호관계를 위한 파병이라면 철수를 해야됨이 옳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떠나가지 않아야 될 젊은청춘이 너무 허탈하게 세상을 떠났네요...-_-;;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설마 죽이지는 않을거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