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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권영우님 3만점 기록 축하.
원영환
일반
10
711
2004.07.25 15:45
권영우님이 3만점을 기록하셨습니다.
항상 카사모 회원 모든분들의 글에 자상하게
꼬박꼬박 답글로 답해주신 결과라하겠습니다.
주필 연필때문에 획득한 Red Medal 의 존재가
평소 자랑하지않은 마음처럼 숨겨져버렸습니다.
카사모에 처음 등장하는 최고의 명예 메달을
다음달초에는 볼수있도록........
주필상 연필은 다른분에게 양보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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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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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곤
2004.07.25 16:00
아니, 3만점이나,,,
꿈의 점수네요.
축하합니다.
아니, 3만점이나,,, 꿈의 점수네요. 축하합니다.
허정수
2004.07.25 16:12
축하드립니다. 권영우님^^
축하드립니다. 권영우님^^
강현빈
2004.07.25 16:29
보내주시는 애정에 비하면 카사모의 점수가 짠것 같기도 합니다
보내주시는 애정에 비하면 카사모의 점수가 짠것 같기도 합니다
장근호
2004.07.25 17:59
축하 합니다
열정이 대단 하신것 같습니다
축하 합니다 열정이 대단 하신것 같습니다
김은실
2004.07.26 00:23
축하합니다,,^^
언제 그렇케,,,
딱 제 점수의 두배네요^^
축하합니다,,^^ 언제 그렇케,,, 딱 제 점수의 두배네요^^
한찬조
2004.07.26 09:12
축하합니다.
해박한 지식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저희 학교 전시회 때 많은 도움 주세요.
축하합니다. 해박한 지식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저희 학교 전시회 때 많은 도움 주세요.
이준길
2004.07.26 09:51
권영우임의 3만점 돌파를 축하드립니다.
원영환님 우리집감자탕 메모지 옆에놓고 딸래미와 그대로 따라해보니 역시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무슨요리를 올려주실런지 기대됩니다.
권영우임의 3만점 돌파를 축하드립니다. 원영환님 우리집감자탕 메모지 옆에놓고 딸래미와 그대로 따라해보니 역시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무슨요리를 올려주실런지 기대됩니다.
오준수
2004.07.26 10:52
아니 3만점이나 ....
축하드립니다.
저는 올해안으로 1만점이 목표입니다.
아니 3만점이나 .... 축하드립니다. 저는 올해안으로 1만점이 목표입니다.
김두호
2004.07.26 10:58
이제 보니 권영우님의 절반이 되네요.
그동안 카사모 발전을 위해 많이도 애 쓰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제 보니 권영우님의 절반이 되네요. 그동안 카사모 발전을 위해 많이도 애 쓰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박정인
2004.07.26 17:13
그동안 카사모에 쏟으신 열정을 점수로 표현 한다는게 권영우선생님께는 부족한거 같네요.
언제나 좋은글로 한분 한분의 글에 정성스런 리플로 답해주시고, 주옥같은 글들 또한
"아! 이래서 주필이 되시는 구나"라고 생각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항상 카사모를 넉넉하게 그리고 든든하게 만들어가는데 앞장서 계신 권영우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동안 카사모에 쏟으신 열정을 점수로 표현 한다는게 권영우선생님께는 부족한거 같네요. 언제나 좋은글로 한분 한분의 글에 정성스런 리플로 답해주시고, 주옥같은 글들 또한 "아! 이래서 주필이 되시는 구나"라고 생각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항상 카사모를 넉넉하게 그리고 든든하게 만들어가는데 앞장서 계신 권영우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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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점수네요.
축하합니다.
열정이 대단 하신것 같습니다
언제 그렇케,,,
딱 제 점수의 두배네요^^
해박한 지식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저희 학교 전시회 때 많은 도움 주세요.
원영환님 우리집감자탕 메모지 옆에놓고 딸래미와 그대로 따라해보니 역시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무슨요리를 올려주실런지 기대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는 올해안으로 1만점이 목표입니다.
그동안 카사모 발전을 위해 많이도 애 쓰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언제나 좋은글로 한분 한분의 글에 정성스런 리플로 답해주시고, 주옥같은 글들 또한
"아! 이래서 주필이 되시는 구나"라고 생각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항상 카사모를 넉넉하게 그리고 든든하게 만들어가는데 앞장서 계신 권영우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