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거의 한달만에 들어온것 같습니다.

이원재 1 710 2004.07.30 17:23
집에 약간의 문제가 발생되어 카사모홈에도 들리지 못햇습니다.
이젠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 서서히 들어와서 구경도하고 그러렴니다.
마음이 바쁘니 모든게 어렵고 힘든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오늘근무를 마지막으로 내일부터 기나긴 휴가가 시작됩니다.
주말 휴무를 포함 약 15일 간의 휴가가 주어지는데 아직 갈곳이 정해지지않아
금년 휴가도 꽝인것 같습니다.
아내는 출근하고 아이들은 캠프에 학원 등등 사유로 각자 여름을 나야할 형편이네요.

아이가 더크기전에 휴가잘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고등학생이 집에 있으니 같이 휴가 가기가 어려워지네요
내년이면 고3되고 더어려워질것 같기도하고.
무더운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슬기롭게 이기시기 바랍니다.

Comments

박진아 2004.07.31 01:40
  고등학생 뒷바라지 무척 힘드시겠네요.

방콕 휴가도 나름대로 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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