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여전히 덥네요...요즘은 집에서 식사하기 힘들어요.

이준형 7 702 2004.08.05 15:02
그래서 나가서 외식을 하죠.
싼곳을 찾아다니면서...
넘 더워서 집사람도 밥하기 힘들어하구...

말복을 기다리며..
초복에...멍멍
중북엔...꼬끼오
말복엔....아직 미정...

Comments

박진아 2004.08.05 15:05
  짹짹이아니길...
좋은 남편이십니다. 아내사랑.. .
윤성일 2004.08.05 15:17
  그러게 말임다..

새까만 후배였는디..
선배를 져버리고 먼저 갔슴다.. ㅠ.ㅠ

집들이 언제할껴??

appaloosa..
박진아 2004.08.05 15:35
  윤님은 선후배관계가 ... 방대하십니다.ㅎㅎ
윤성일 2004.08.05 17:05
  여전히.. 애처갑니다요.. 이준형님.. ㅋㅋㅋ

박진아님.. 테클아니시져?? ^0^

준형이 4학년 방황(?)할때..
제가 데려다 키웠슴다.. 쿡~~~

저의 집에서.. 몇달간 기생한 적이 있었읍져..

기실, 저의집에서 주무신 경험있는 분들.. 많습니다요..
흠흠.. 생각해보니..
발기인중 회장님 빼고는.. 전부.. 다.. 한번씩은.. ㅋㅋㅋ

1박3일씩.. 엽기적인 정모를 하던.. 그때가 그립슴다.. ^0^

appaloosa..
박정인 2004.08.05 17:54
  전 초복인줄 모르고 그냥 넘어가 다음날 꼬끼오..
중복엔 알고도 그냥 넘어가 다음날 꼬끼오... 흠...-_-a
말복날은 챙겨 먹을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윤성일님댁에 갈때 꼭 속옷 3일분 가져 가야겠네요..^^
권영우 2004.08.05 20:46
  콩국수, 냉면, 팥빙수에, 가지나물, 오이냉국, 호박잎.....
예전에 먹던 음식이 음맛을 돋구는군요.
하루 한번 자전거 타고 안양천을 달리는 기분도 괜찮습니다.
이준형 2004.08.06 13:38
  저한테는 정말 고마우신 분이죠...윤선배님...
지금까지도...넘 감사해요...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820 명
  • 오늘 방문자 6,853 명
  • 어제 방문자 10,841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54,365 명
  • 전체 게시물 34,695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