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찍기
오재관
일반
2
705
2004.09.24 21:06
안녕하셨습니까?
유령회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잠깐잠깐 들어와 눈팅만 하다
회원정리의 불안감과 의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감에...^^
한가위가 다되어 늦게나마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쯤 양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고향길에 오르는 분들이 많겠군요.
고향에 가셔서 정겨운 만남 가지시고...
고스톱쳐서 돈도 많이 따시고...
사모님들 많이 도와드리고...
안전운전 하시어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별일 없으시죠?
좋은 명절에 뜻깊은 시간이 되길 빕니다.
정말 오랫만이네요
저 유령 좋아합니다
자주 뵙기를..ㅋㅋ
갈 때는 양손 무겁게
올 때는 등짐 지고 오겠죠?
저희는 그렇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보름달
꼭 쳐다보세요
그리고 소원을 빌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