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re] 이제 고행으로 갈 시간이.....(이번에는 예외)

강현빈 0 702 2004.09.27 17:28
여러분들의 염려 덕분에
이번에는 두시간 걸렸습니다
권영우님 말씀대로 많이 분산 된것인지
아들 말대로 시간 선택이 잘 된 것인지
11시 10분에 떠나서 13시 10분에 도착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여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글도 올릴수 있고
모쪼록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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