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울집,,씨

김은실 3 702 2004.11.06 18:59
지금 열심히 누구 도와주는 사람없이
작업실 짐 옮기고 있을겝니다.
(무거운물건 들고 나르는일 잘 못하는데)
아이들땜에 도와주지도못하고.

회원님들의 걱정과조언과관심속에,,
작업실 이사사건이,,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추석때쯤엔,,
들어올 사무실사장과 전화연결이 안되어
(저흰 다른작업실계약상태였음)
속상하기도 했지만,,,
며칠전 이사비용도 쬐끔,아주쬐끔받기도하고,,
(나리한마리 살수있을려나,,ㅎㅎ)
일이 잘처리되어 다행입니다.

더 좋은 환경을 나리에게 만들어줄 생각인가봅니다.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지만....요.

회원님들께 감사의인사드리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김창록 2004.11.06 20:12
  와 아 

내가 지금까지 아무 소리 않다가 한소리 할려니 입이 트지지 안네요

항상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 하시는 은실님 표현에 기쁜양식 감사 합니다. 
권영우 2004.11.07 09:19
  철부지 소녀같은 주부인줄 알았더니..... ^-^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배어나오네요.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아가는 모습이 부럽군요.

작업실 이사건이 잘 마무리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새로운 곳에서 더욱 번창하길 빕니다.
정윤수 2004.11.08 09:54
  토요일날 이사한 새작업실앞을 지났습니다 들러보고싶었는데 차가안보이길래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빨래가 널려있는듯 하던에요 ㅡㅡ어떻던 좋은곳으로 이사했으니 더욱더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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