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왕관 때문에 만난 분께 "혹시 카나리아는 관심없으세요?" 라고 ....
"일요일에 중앙고에서 전시횔 하거든요. 오시면 눈공부 좋을듯 해서요. 한 번 오세요.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사실 그 건 제 생각일 뿐 상대방 생각은(?))
하여튼 재미있는 행사가 돼리라 믿습니다.
제 주위에도 새에 관심있는 사람이 드문것 같습니다.
가끔씩 쪼루(애완흑문조)를 데리고 와도 한번씩 쳐다만 볼뿐 그리 관심을 두지 않더라구요.
몇몇 친한 동료들한테 카나리아 전시회가 있다고 말을 했지만
황금같은 휴일에 서울까지 시간내어 갈 사람은 없는듯...
요즘도 제가 애조카페에 들어가곤 하면 차장님은 "노양은 새 없으면 못산데이~" 말씀하시곤 하지요. ㅎㅎ
임유섭님..저번에 여주에서 뵌 이후로 처음인것 같네요..
일요일날 뵐께요~
탱고 행사 이후로 연락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건강하시지요?
.......
그리고 여주에서 공수하였던 새장 하나가 더 있습니다.
전시회 때 새 빌려갔던 녀석
이제야 회수 완료하였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이렇게 홍보하고 있는데요.
임유섭님!
토요일 날 뵙겠습니다.
가끔씩 쪼루(애완흑문조)를 데리고 와도 한번씩 쳐다만 볼뿐 그리 관심을 두지 않더라구요.
몇몇 친한 동료들한테 카나리아 전시회가 있다고 말을 했지만
황금같은 휴일에 서울까지 시간내어 갈 사람은 없는듯...
요즘도 제가 애조카페에 들어가곤 하면 차장님은 "노양은 새 없으면 못산데이~" 말씀하시곤 하지요. ㅎㅎ
임유섭님..저번에 여주에서 뵌 이후로 처음인것 같네요..
일요일날 뵐께요~
좋은 새 많이 출품 하시길 기대합니다.
저도 제 친구를 카사모에 가입시키려고 여러번 꼬셔봤지만 잘 안되네요..ㅎㅎ
이번 품평회도 말했지만.............
새는 무지 좋아 하거든요.. 그래서 지가 문조 카나리아 무료로 분양도 해주문서
꼬두기는디도 안되네요..
안되면 이제 디지게 때려야 말을 들을라는지...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