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05 카사모 링이 도착을...
박진영
일반
12
679
2005.01.04 15:15
ㅎㅎㅎ
드디어...
2005년도...
카사모 링이...
도착했습니다.
아~~~
엄청 뜸 들이더니...
결국은 도착하는군요.
방금 소포로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오늘 저녁 집에 가서...
링의 갯수와 이니셜을 확인해야겠습니다.
사무실에서 하는 것은 아무래도 눈치가 보이니...ㅎㅎㅎ
며칠 내로 공구담당이신 김혜진님께 일괄발송 &
수도권지역에선 번개를 통한 배분을 하겠습니다.
금년 농사 잘 되야 할 탠데...
충주거 먼저좀 보내주시지요.
아니면 가지고 놀러오시든가. 소주한잔하게
박진영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링 도착을 기준으로 빠른 분들은 이제 번식에 들어가겠네요.
모든 회원님들 번식 잘 되길 바랍니다..^^
저도 올해부터 링을 채우려니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몇개 신청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한데 다채울 수 있을지.....
무척 기다려짐니다
박진영님!!!!!!!!!!!
수고를 하셔야 되겠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족쇄 채울 일이 또 다른 일을 추가 시킵니다..발가락 끊어 먹고 피 나고....
유럽과 미국등에서 자기 소를 인식키 위해 엉덩이에 불 도장 찍는 작업에 비하면
아무 일도 아니지만 ...
박진영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끼가 나오는데 금년 링을 어떻게 하나 생각 했는데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