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카사모 링 발송했습니다.
권영우
일반
18
647
2005.01.10 17:20
1 길동호 KIL KCC-05-KIL-1 ~ KCC-05-KIL-30
2 김기곤 KKK KCC-05-KKK-1 ~ KCC-05-KKK-50
3 김동철 DCK KCC-05-DCK-1 ~ KCC-05-DCK-50
4 김두호 DHK KCC-05-DHK-1 ~ KCC-05-DHK-100
5 김상기 GEE KCC-05-GEE-1 ~ KCC-05-GEE-40
6 김영산 KYS KCC-05-KYS-1 ~ KCC-05-KYS-30
7 김용길 YGK KCC-05-YGK-1 ~ KCC-05-YGK-30
8 김용만 YMK KCC-05-YMK-1 ~ KCC-05-YMK-30
9 김용인 YIK KCC-05-YIK-1 ~ KCC-05-YIK-30
10 김창록 KCR KCC-05-KCR-1 ~ KCC-05-KCR-50
11 김학성 KHS KCC-05-KHS-1 ~ KCC-05-KHS-40
12 김현필 KHP KCC-05-KHP-1 ~ KCC-05-KHP-30
13 김혜진 JIN KCC-05-JIN-1 ~ KCC-05-JIN-50 , KCC-05-31 ~ KCC-05-100
14 문명미 BMT KCC-05-BMT-1 ~ KCC-05-BMT-40
15 박정인 JIP KCC-05-JIP-1 ~ KCC-05-JIP-30
16 박진아 PJA KCC-05-PJA-1 ~ KCC-05-PJA-30
17 박태성 TSP KCC-05-TSP-1 ~ KCC-05-TSP-70
18 변재복 BJB KCC-05-BJB-1 ~ KCC-05-BJB-50
19 송구섭 SGS KCC-05-SGS-1 ~ KCC-05-SGS-50
20 안장엽 JYA KCC-05-JYA-1 ~ KCC-05-JYA-70
21 오준수 JSO KCC-05-JSO-1 ~ KCC-05-JSO-90
22 용환준 YHJ KCC-05-YHJ-1 ~ KCC-05-YHJ-40
23 우형덕 HDW KCC-05-HDW-1 ~ KCC-05-HDW-30
24 원영환 YHW KCC-05-YHW-1 ~ KCC-05-YHW-50
25 이계성 RIB KCC-05-RIB-1 ~ KCC-05-RIB-30
26 이기형 LDH KCC-05-LDH-1 ~ KCC-05-LDH-50
27 이재홍 LJH KCC-05-LJH-1 ~ KCC-05-LJH-70
28 이정훈 JHL KCC-05-JHL-1 ~ KCC-05-JHL-30
29 이준길 LJG KCC-05-LJG-1 ~ KCC-05-LJG-80
30 임낙홍 LNH KCC-05-LNH-1 ~ KCC-05-LNH-30
31 조충현 CHC KCC-05-CHC-1 ~ KCC-05-CHC-30
32 차홍재 CHJ KCC-05-CHJ-1 ~ KCC-05-CHJ-50
33 최문수 KCC-05-1 ~ KCC-05-30
34 최용훈 CYH KCC-05-CYH-1 ~ KCC-05-CYH-50
35 최재성 CJS KCC-05-CJS-1 ~ KCC-05-CJS-50
36 한원동 HWD KCC-05-HWD-1 ~ KCC-05-HWD-30
37 한찬조 HCJ KCC-05-HCJ-1 ~ KCC-05-HCJ-70
38 허정수 HJS KCC-05-HJS-1 ~ KCC-05-HJS-30
권영우, 이종택, 임유섭, 이원재님은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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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시 30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박상태님댁에서 링을 인수
2. 학교에 도착하여 주소 미확인 회원님께 전화로 확인
3. 주소록 작성
4. 라벨용지에 인쇄
5. 라벨용지에 인쇄된 주소 오리기
6. 편지 봉투에 주소 붙이기
7. 링 봉투에 넣기
8. 봉투 밀봉
9. 우체국에서 빠른 등기 우편으로 발송(16시33분)
10. 귀가 17:10
1~2일 걸린다는데 마감시간이 3분 지나서 하루 더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
금년에 좋은 종조 많이 번식 하여 주문한 링을 전부 체웠으면 하는 바램이고
새장은 한정 되어 있기에 대부분 여러곳으로 떠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사육을 한다는 것은 매년 남아야 할 개체, 떠나야 할 개체
구분하는데 있어 과감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에 어미들 또한 예외가 없음을
인정 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금년에는 자이언트,그리고 파도바니,파리쟌 그 어느곳에도 마음을 정하지 않을겁니다^0^
정을 두고서 편파적인 선별을 하게 된다면 시기하는 개체가 있을 것 같아서리......
추운 날씨에 카사모를 위하여 모처럼의 방학도 바쁘게 지내시는군요.
고생하신분들이 계시기에 카사모는 날로 발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시는 분이 있음에 카사모는 정겨운 마음이 생기는가 봅니다.
감사 합니다.
덕분에 여러사람이 즐거워 하겠군요
제가 해야하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니 너무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무슨말인지? ㅎㅎㅎ)
덕분에 올해도 링을 채울수가 있겠네요...
50개 주문했는데, 링이 모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해야지 했는데...
죄송하고도 감사합니다.
냉철한 이성과 판단력 하면 권영우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고요??
뵙고싶다는 뜻입니다.
올해 처음 링을 채울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르는군요.
감사 합니다.
그래도 회원님들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많은 보람을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링을 신청하지 않았으나, 회원으로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처럼의 휴가 기간일텐데도 저희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금년에도 건강하셔서 많은 활동 부탁드리며,
사육하고 계신 새들도 건강하게 많은 번식하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발송까지 깔끔하게 처리했어야 했는데...ㅎㅎ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해에는 몇개밖에 사용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보내주신 링을 다 끼울까 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늘, 맛형같아서 푸근합니다.!!
링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