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바람을 쏘이며.......

한찬조 1 699 2005.01.27 16:51
년전에 미리 퇴직 준비를 한다며 순천으로 귀향하여 two jobs로 재미에 취한 (?)
옛 동료(사실은 동료 이상)를 가족들과 함께 바람도 쐬일겸 방문하고 왔습니다.
올 때는 그의 땀이 흠뻑 묻어나는 농산물로  가득하였습니다.
.................................

이궁리 저궁리 하다 보니 벌써 2월이 코 앞에 와 있습니다.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려 하다보니 정보사냥과 공구준비에
엄청난 시간과 경비가 들어갑니다.
.................................

이것은 기분전환이 아니라 완전히 변신입니다.

그래도 안되는 일은 .......
구조조정입니다.
초심을 버리려하니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마스터님, 2804가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빨리 날 잡고 싶은 데....)

Comments

이두열 2005.01.27 17:33
 
  생각하시는바  뜻하시는바  잘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정답은  마스타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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