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즐거운 고향길이 .....

권영우 4 717 2005.02.06 14:51
되길 빕니다.
전 벌써 온양에 도착했습니다.

어제 2월의 학사 일정이 모두 끝나고 방학식을....
이제 3월 2일날 신학년이 시작됩니다.

오늘 늦잠과 모란장 8개 청소로 12시가 되어서야 온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올해는 연휴기간이 길어서 인지 서해안 고속도로가 평일 보다도 잘 달릴 수 있더군요. ^-^

제한 속도를 준수하며 1시간 20분만에 도착하였군요.
명절 때 지체, 정체 없이 달리니 좀 서운(?)하기도 하더군요.

시골이 고향인 회원님들도 이제 서서히 귀향 준비를 하시겠죠?
즐거운 기분으로 잘 다녀 오시길 빕니다.

Comments

이두열 2005.02.06 15:28
  벌서  고향에도착  하셨군요 ,
가족과  함게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
한찬조 2005.02.06 19:52
  오실 때도 제한 속도를  준수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워낙 체증이 심하니까.........

저는 집에서 차례를 지내니까 꼬맹이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해야겠습니다.
물론 주제는 새와 관련입니다.
강현빈 2005.02.06 20:45
  천안까지 전철이 다녀서
저는 한가지 수단이 더 늘어났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박상태 2005.02.06 20:58
  벌써 도착하셨다구요?

즐거운 시감 보내시고, 새해에도 즐거운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전철타고 설명절 보내실 수 있다니.. 부럽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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