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동박새 소리를 찾아서...

박동준 7 828 2005.02.12 18:12
한찬조 선생님~
동박새 울움소리 입니다~
---
http://midopika.cool.ne.jp/mp3/mejiro2.mp3

Comments

이두열 2005.02.12 19:59
  덕부에  동박새  울음소리  감상 잘했습니다  ,
박동준님  잘지내고  계시죠  금년한해도  좋은일만  많이있기를  바람니다  ,
유재구 2005.02.12 21:56
  "박동준님 반갑습니다!!"

저희 집 동박새는
뿌~~~~~~우
째재액- , 짹짹
뿌~~~~~~우 - 뿌,
우는데
언제 제대로 된 동박새 소릴 내려는지......
기다려집니다.
삐리삘리~~~~리
한찬조 2005.02.13 07:59
  박동준님
덕분에 좋은 하루였습니다.
잠시나마 저의 변신에 놀라기도 하셨을거구요.

오는 길에 여러곳을 들렸지요.
팽성에서는 붉은 오목눈이 둥지(폐가)를 기념으로 가져오구요.

아산,성환,평택,팽성,오산,목감,시흥,다시 고덕동에서 조금씩 일을 마치니
주행거리 450
그리고
밤가시마을의 아침...

아~, 2804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박상태 2005.02.13 10:16
  박동준님, 자주 글좀 올려주세요.^^

덕분에 동박새 소리 잘 감상했습니다.

한찬조님... 방학을 이용해서 많은 일을 하시는 듯 합니다.

한 번 찾아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이경흠 2005.02.13 10:44
    동박새 소리가 좋군요
헌데 연전에 제가 동박새를 잠시 키웠었는데.....
그저 삐..하는 단음밖에 못들었습니다.
  -아마 두녀석 다 암놈이었는지도 모르겠군요...

한찬조님 청황조는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금년에도 하시는 일 만사 형통하시길 빕니다
유재구 2005.02.13 11:19
  동박새 소리를 듣고 부러워 하였는데, 오늘 아침 저의 동박새도 예쁘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울고 있어, 소리큰 카나리아와는 조금 다른 저음의 고운 울음으로 울고 있습니다.

'새를 기르는 기쁨이 이런 것이 아닌가?'하는 자위.......

집에서 직접 듣는 소리 정말 좋습니다.
김은수 2005.02.13 21:56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230 명
  • 오늘 방문자 6,464 명
  • 어제 방문자 8,731 명
  • 최대 방문자 10,398 명
  • 전체 방문자 2,295,417 명
  • 전체 게시물 31,288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