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진실 or 거짓 (2탄)

한찬조 4 662 2005.02.13 19:07
제 능력으로는,
해결도 ....
해석도 ....
안됩니다.

전에 11개의 알을 품던 녀석
무정란으로 보이는 6개를 버리고  5개를
포란시켰는 데 .....

오늘 검란하려하니
또다시
8개의 알이(다시 산란 중에 있는 모양입니다.)

알하나는 기막히게 낳는 녀석인 데
그래도 기대하는 파도반의 짝이 이러니
올 농사는 .........

내일은 아무래도
발정온 다른 녀석에게 .....

추신: 50cm 앞에 누가 좋다고해서 조류전용 현광등을 13시간 정도 밝혀둔 일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쪽의 3단으로 6쌍 중 5쌍이 이미 포란 중에 있고
        100cm 벗어나는 곳의  12쌍은 아직 한 곳도 산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이유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Comments

박정인 2005.02.13 20:36
  조류전용 형광등이 있나요?

그렇지 않아도 일조량이 부족해서 형광등을 달아줄려고 했거든요.

구입처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찬조 2005.02.13 22:33
  일단
버드램프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명함을 찾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권영우 2005.02.14 20:26
  수컷 발정이 아직 안왔나요?
전에 제가 직접 봤을 때엔 수컷이 발정이 안온것 같았는데.....
수컷을 바꿔주십시오.
한찬조 2005.02.15 01:45
  아무것도 모르고 사육할 때가 좋았습니다.
사육 기술을 익힌 답시고 여기 저기서 배우다보니
카나리아 잡탱이보다 더 심각한 잡탱이 기술이될까 우려됩니다.

일관성이 중요한데 말입니다.
파도반(수)은 그것 하난데 뺏어올 만한 짝이 없습니다.

주말엔 유심히 관찰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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