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오늘은 "노랑턱 멧새" 입니다~

박동준 6 744 2005.02.15 04:18

Comments

한찬조 2005.02.15 06:13
  생각보다 예쁩니다.
노래 소리도 그렇구요.

2804끝나면 제일 먼저 무엇을 먹.......ㅎㅎ

동박새 아직 적응중입니다.
유재구 2005.02.15 08:40
  우리집 노랑턱 멧새.

쫄쫑~~~~쫄쫑~~

그 소리 듣고 있느라면 산사에 있는 것 같습니다.

소리의 다양성 적당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두열 2005.02.15 09:54
  내일은  어느새가  울것인가  ?
멧새  울음소리가  너무  빨리  지나  가니  아쉽군요  ,그러나즐겁씁니다  ,
권영우 2005.02.15 13:36
  매일 매일 새소리가 다르군요.
하루 하루가 기대됩니다.
넓은 방사장에서 기르면 좋을텐데......
배락현 2005.02.15 13:54
  새소리 이전에 반가운 분이 자주 방문해 주시니 마음이 참 편합니다.
내일은 ..........또?????????
박정인 2005.02.15 21:44
  박동준님 덕분에 귀가 즐겁습니다.

아침 출근길을 열어 주는 새소리가 참 아름답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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