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주인이 남매라

오준수 3 714 2005.02.16 14:10
그런지 카나리아들이 부화는 3~4마리씩 하는데
결과는 1~2마리  부화한날 1마리 깔아 뭉게고
몇일지나지 않아 한마리 던져버리고
그나마 나중엔 분리할때까지 잘 커주면 좋겠는데
링끼워서 어느정도 컷다싶으면 굼겨죽이고
부화는 한다고 하는데 분리까지는 힘이 듭니다.
뭐가 잘못된건지
그나마 간혹 3마리키워주는 녀석들때문에 즐거움이 있읍니다
일반흰얼룩이와 일반도가사이에서 흰얼룩이3마리
오늘 링끼워주고 나왔는데 있다가 들어가서 다시한번 봐야겠읍니다.

Comments

이두열 2005.02.16 16:57
  너무잘먹이는것  아닌지요  ,혹  새끼가  크기도전에  발정이  오면  그런  경향이  있더군요  ,
김완용 2005.02.16 19:00
  저도 이번에는 번식이쉽지않더군요
잘먹이지도 않고 계란먹이도 2-3일에한번 채소는 주질않고
혹시 진드기나 개미가있나 봐도 없고 옆에있는 십자매는 새끼도 잘키우고
작년에는 잘자라지않던 호금조까지 잘자라는데 올해는 카나리아가 90%로이상이
채커기도전에 ....
작년까지 카나리아가 풍년이되어서 일까요
올해는 잘되질않는군요...
권영우 2005.02.17 19:48
  벌써 번식이 시작되었군요.
시작은 미미하데 끝에는 많은 번식이 이루어 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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