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덧글 쓰기에서

김창록 8 733 2005.02.23 15:08
덧글 쓰기에 글을 올릴려면 단어가 적절치 못하다는
박스 글이 나오는데 무었이 잘못 되었는지.......
혹은 글을 올리는 방법이 잘못 되었는지
바로 시정 할 수 있도록 알르켜 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s

권영우 2005.02.23 15:46
  젊은 형님!
혹시 욕설을 쓰지는 않으셨겠죠?
전에는 새 새끼라고 쓰면 않되었는데.....

좌우지간 등록된 부적절한 단어가 있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진한 사투리를 쓰셨나?.....
하지만 반드시 덧글에서만은 아닐겁니다.
박정인 2005.02.23 15:53
  저도 그런경우 가끔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님!"  "아침 드셨어요?" 라고 글을 쓰신다면

"님"자 다음에 "아"자가 들어가서 올바른 표현이 아니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이 현상은 마스타님께서 어찌나 꼼꼼한지 부적절한 단어 사용금지 프로그램을

사용하셔서 욕설 및 부적절한 언어 사용이 금지된 것입니다...^^
박상태 2005.02.23 17:07
  ㅎㅎㅎ 어떤 글이셨는지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원인을 알려드립니다.^^
손용락 2005.02.23 17:33
  그 팝업 박스에 뭘 잘못 쓰셨는지 알려주지 않던가요?

저기 아래 "선생님* 아닌데요" 라고 썼다가 "님* 아" 땜시로
야단 맞고 바로 "선생님은 아닌데요" 라고 고치니 통과시켜주더군요.
(또 걸려서 *는 임의로 넣었습니다. ㅋㅋ)

예전에 "새끼"란 단어도 욕으로 분류되어 있었지만
새 기르면서 "새끼"를 못쓰게 하면
물 없는 호수요, 알 없는 안경에다 고무줄 없는 빤쓰가 된다고
빼버린 적이 있지요.

그거 못쓰게 하면 ??? 글 쓰기 참 황당하겠지요?
Web Master 2005.02.23 17:59
  ㅎㅎㅎ 새끼. 와 같은 경우가 있다면 수정가능하니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김창록 2005.02.23 20:00
  회장님 회장님 우리회장님

물없는 호수  알 없는 안경  고무줄 없는 빤스    와 다쓰셨네요

여기에 하나 보태서 앙코 빠진 찐빵은 어떻하심니까?
김학성 2005.02.23 22:51
  예전에 '새끼'라고 하니까 적절치 못한 단어라고 나와서 뭘로 대처할까 한참동안 고심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아가새"라고 쓰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새끼라고 쓰는게 이해하기 쉽겠네요~^^*
한찬조 2005.02.24 02:07
  이제 2시 ......
요즈음 낯과 밤이 바뀌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초저녁부터 싫컷 자고 일어났습니다.
거실에 컴을 들여온 이후
이런 답글도 가능해졌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1,008 명
  • 오늘 방문자 3,611 명
  • 어제 방문자 10,869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61,992 명
  • 전체 게시물 34,903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