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준회원이나 검색에 걸려 들어오시는 분들에게도 열람 가능한 메뉴만으로도 충분한 자료가 있다.

백만이 1 683 2005.03.21 11:13
카사모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가입 후 거의 매일 출근하면 커뮤니티를 통해 따뜻한 정담을 보고 혹은 카나리아 갤러리를 둘러보는 것이 하루 일과가 되었습니다.
여기는 다른 어느 곳보다 훈훈한 정이 있는 곳입니다.
저의 직업상 저희협회 홈피의 플라자에서 찌지고 볶고 하는 그런 것을 매일보다 보니 더욱 카사모가 따뜻한 곳이라는 느낍니다.
또한 다양하고 알찬 정보들은 카나리아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알찬 내용으로 꾸며 있었습니다.

 저는 검색을 통해서 카사모를 알게 되었으며 정회원에게만 허용되는 정보들도 저의 컴퓨터에 그리고 CD로 구워 나름대로 편집을 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대단히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정회원이 되지 못하면 업그레이드는 안 되겠지만 지금까지의 자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또한 새로이 가입하시는 분이나 검색에 걸려 들어오시는 분들에게도 저의 짧은 소견 상 열람 가능한 메뉴만으로도 충분한 자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알차고 정이 넘치는 카사모의 모든 것은 손 회장님 이하 초창기 멤버들의 눈물겨운 노력과 무식한(?) 질문으로 운영진을 괴롭힌 초보자들의 관심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취미로 질 낮은 곱슬카나리아 몇 쌍 키우고 있지만 살면서 따뜻한 이야기와 갤러리의 멋진 새의 모습들, 다양한 자료들-모이의 배합, 새가 아프거나 산란기 포란 육추 등 너무나 알차고 깊은 지식을 공짜로 얻고 도움만 받은 저 같은 회원은 그저 둘러만 볼 수 있어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짧은 글 솜씨를 죄송스럽게 여기며 앞으로도 카사모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Comments

권영우 2005.03.21 11:30
  잘 지적하셨습니다.
사실 출입을 제한하고자 하는 곳은 처음부터 필요한 것은 아니랍니다.
출입 제한으로 사육의 문제가 생긴다면 묻고 답하기에 올려 주시면 됩니다.
단지 출입제한에 대한 거부감이 문제지만 열심히 활동하시다 보면 곧 별것이 아님을 느끼실 것입니다.
좋은 한주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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