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후레쉬 들고 새 확인 합니다.

안장엽 0 1,007 2002.11.08 18:59
겨울에 들어서인지 어두워 지는 시간이 굉장히 빨라진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침에는 게을러서 새장 확인도 못하고 저녁에 후레쉬 들고
별일 없는가 확인을 하다가 모이통에 빈 껍질만 가득히 들어 있어 하마터라면
새 죽일뻔한 일이 몇번 있었습니다.

다행이 지금 까지는 불상사가 없어 다행 이었지만 한꺼번에 날림장에 혼숙을
시키고 있다보니 제대로 관리도 못하고 영양관리 소홀로 내년 번식에
이상이 올지 조금 걱정이 됩니다.

시간 내서 한마리 한마리 건강 진단도 해야겠는데 지금은 모든것이 조용한
시기 이니만큼 내년의 번식철 가까이나 되어야 새로운 활력소가 되살아날것
같아 그마저도 적극적 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후레쉬 들고 새장 청소는 할수 없는 일이라 배설물 높이가 상당 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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