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상하게 아무 소리도 안들리더만
오늘 아침에는 삐악 삐악 소리가 납니다.
첫알 부터 모성애가 강해 자연상태로 품도록 했었고요,
하루에 1마라씩 부화중인 모양인데
처음에 울었던 놈 소리는 안들리고! 이상하다!
고수님 말씀대로 엄마새가 모성애가 너무 강해서리 깔아 뭉개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바닥에는 굵은 거시가 2개 정도 밖에 안보이고
아무튼 왠종일 둥지를 틀어 쥐고 안나옵니다.
수컷은 둥지옆에서 보초를 서고, 밤에는 둥지안에 같이 잡니다.
부부사이가 대단합니다.
축하드림니다 .
부하되어 더욱 기쁘시겠읍니다.
어미들에게 육추를 맞기세요 주위에서 혼란스럽게
놀라지 않도록 이삼일 후에나 확인 바람니다.
기다리는 기쁨도 사실 배양의 즐거움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카나리아 마다 다르겠지만
부화 초기에 자주 들여다 본다면
예민한 암컷은 경계를 풀지않고
둥지위에 새끼만 지키고 앉아서
압사 또는 아사 시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제 경우지만요.
몇일 더 기다렸다가 어미가 둥지를 잠시 비웠을때 확인하심이.....
참! 계란노른자는 부하 하루전에.....
채소는 4~5일 경과후 급여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두번 세번 모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가끔 육추에 실패하는경우도 있긴하지만 잠 보살피시어
좋은결과 얻으세요
다섯마리 모두 부화되어 큰기쁨 얻으시기 바랍니다.
정정합니다. 조효현님.
아직도 번식을 안 시키는 고수님도 계신데
축하합니다.
저는 저만 번식이 안되나 하구 맘이 우울했는데..
숫컷은 발정이 온듯한데 암컷이 멀뚱멀뚱하니 답답합니다.
부화가 잘 되었다니 좋으시겠어요.
오늘 아침에는 삐악 삐악 소리가 납니다.
첫알 부터 모성애가 강해 자연상태로 품도록 했었고요,
하루에 1마라씩 부화중인 모양인데
처음에 울었던 놈 소리는 안들리고! 이상하다!
고수님 말씀대로 엄마새가 모성애가 너무 강해서리 깔아 뭉개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바닥에는 굵은 거시가 2개 정도 밖에 안보이고
아무튼 왠종일 둥지를 틀어 쥐고 안나옵니다.
수컷은 둥지옆에서 보초를 서고, 밤에는 둥지안에 같이 잡니다.
부부사이가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