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뇌삼을...ㅎㅎㅎ
박진영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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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9 13:14
작년에 저희 집에서 키우던 놈들을 정리하면서...
주위에 여러 분들께 나누어드렸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시는 분에게...
작년에 번식을 잘 하였던...
붉은 카나리아 도가 수컷과 붉은 카나리아 암컷을 드렸습니다.
얼마 전 첫 배로 두마리 이소시키고...
두번째 육추 중이라고 하시네요.
먹이와 에그푸드를 지금도 가끔 드리지요.
얼마 전 퇴근하니...
집사람이 장뇌삼 가루라고 한 숟가락을...
입에 털어넣어 주더군요.
카나리아 때문에...
즐거움이 많다고...
고맙다고 주셨답니다.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으니...
너무 감사하더군요.
박형준님은 산에서 산삼을 캐시는데...
저는 서울의 아파트에서...
장뇌삼 분말을 캐고 있습니다.ㅎㅎㅎ
저도 몇 마리 이곳 저곳에 보냈는데, 장뇌삼 분말은 커녕 도라지 잔뿌리도...ㅎㅎㅎ (물론 웃자고 한 소립니다.^^)
평소에 덕을 베푸시니 다시 덕이 돌아오나 봅니다.^^
유정 1개 다른데 넣어주고 3차는 포기 예정입니다.
이러다간 도라지 뿌리는 고사하고 둥지들고 알 동량 다니게 되겠읍니다.
한 입밖에 안 되는 산삼과 장뇌삼도 탐하십니까?
산삼의 쌉쌀한 맛은 냉이 뿌리 맛과 비슷하니 먹고 싶다고 하들 마오.
박진영님 !만세!!
이것을 언제 뿌려 거둘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장뇌삼의
자료는 가지고 있으니 언젠가는 맛을 볼 날이 있겠지요.
ㅎㅎ
거까이꺼 내 입으로 쬐끔 날아오겠지요..
....
아니다.
산삼캘려면 산으로 가야지요........
심봤다!!!!!!!!!!!!!!!!!!!!
저도 금년에 여기저기 보내기는 하였으나,
주위에서 모이 더 달라는 얘기밖에 듣지를 못했는데...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일단 모이를 1kg에 2만원씩에 파시면 됩니다....ㅎㅎㅎ
captive product pricing 전략이죠.ㅎㅎㅎ
박상태님~
그렇게 좋은 방법이....ㅎㅎ
곽선호님...
저도 한동안 모이와 새장을 여기저기 보내드렸지요.
조만간 도라지 소식이라도 접하시길 바랍니다.ㅎㅎ
그런데,,,
카사모회원님들...
산삼바람이 불어 산에 가실 분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올해10마리를 분양해 주엇건만....
들리는 소식은 날아가구 어쩌구...등등
다음부터는 안줄겁니다 속이좀...
설명 안하면 탄핵발의라도 해야지....
잉크젯 프린터와 카트리지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잉크젯 프린터는 보통 10만원도 안하게 팔지요.. 무척 쌉니다.
그런데 카트리지는 정품의 경우 3~4만원 합니다.. 문제는 프린터는 한 번만 사면 되지만 카트리지는 계속 교체해주어야하지요.
결국 프린터 가격의 몇 배나 되는 돈을 카트리지 구입에 사용하도록 하는 겁니다.
여기서 captive product는 프린터가 되구요... captive란 말처럼 사람들이 한 번 프린터를 사면 바꾸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해당 카트리지를 계속 구입하게 됩니다.
카나리아도 카나리아 자체는 싸게 혹은 무료로 주시고 지속적으로 구매해야하는 모이 등은 비싸게 팔면 그게 captive product pricing이 되는 겁니다.^^
물론 카나리아의 경우 프린터-카트리지와 같이 해당 제품에 딱 맞는 소모품이 배타적으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전략은 사용하기 힘듭니다.^^
참고하세요. 배락현님.^^
지도 신청합니다. 흐믓 흐믓
뭔소리여..맞장 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