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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침편지 - " 문득 "
박동준
일반
1
691
2005.07.21 04:19
문득
보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성산포 앞바다는 잘 있는지
그때처럼
수평선 위로
당신하고
걷고 싶었어요
- 정호승의 시집《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에 실린 시 <문득>(전문)에서 -
* 문득 그리움이 사무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사랑의 불꽃이 꺼지지 않고 가슴 어딘가 살아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사랑의 추억... 나를 살게 하고 또 가던 길을 멈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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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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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조
2005.07.21 20:45
사랑이란 이름의
추억의 조각들이 잡힐듯 말듯.......
이제는 단념할 때도 되었지만
그리움에 주섬주섬
흩어진 조각들을 모아 보아도
여전히 잡히지 않는
희미한 추억들......
사랑이란 이름의 추억의 조각들이 잡힐듯 말듯....... 이제는 단념할 때도 되었지만 그리움에 주섬주섬 흩어진 조각들을 모아 보아도 여전히 잡히지 않는 희미한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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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조각들이 잡힐듯 말듯.......
이제는 단념할 때도 되었지만
그리움에 주섬주섬
흩어진 조각들을 모아 보아도
여전히 잡히지 않는
희미한 추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