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아푼 일입니다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박제 그건너무 잔인한 일이 안닌가 ..싶은데요
두고 두고 보면 더 마음아프고 몸은 이곳에 영혼은 다른곳에
영원히 따로 따로 떠도는 그런 모습이 아닐까요 ..
괜히 너무 거창하게 글을 올렸나요
저는 모두 모두 흰 종이에싸서 남산에 올라 한강이보이는 곳에 뭍어주었답니다 사실
아닌것도 한두마리는 있어요 저희집에서 남산타워는 약 걸어서 15분거리에 있거든요..
마스터님 대전 이응수 입니다. 어제는 경매에 우둔한 짓거리를
해서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 많이도 해 보면서 진정한 경매 방식이
이곳에서는 이런 식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넉넉한 마음으로
왕초보를 이해 해 주실련지요!! 죄송한 마음으로 ....... 더위에 넉넉한
여유로움으로.... 노고에 감사합니다.
지금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지만...
아쉬움만.......
노오란 색이 돋보이던데... 참 아쉽습니다.
평생 가슴에 품고 가야지요.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박제 그건너무 잔인한 일이 안닌가 ..싶은데요
두고 두고 보면 더 마음아프고 몸은 이곳에 영혼은 다른곳에
영원히 따로 따로 떠도는 그런 모습이 아닐까요 ..
괜히 너무 거창하게 글을 올렸나요
저는 모두 모두 흰 종이에싸서 남산에 올라 한강이보이는 곳에 뭍어주었답니다 사실
아닌것도 한두마리는 있어요 저희집에서 남산타워는 약 걸어서 15분거리에 있거든요..
그냥 좀 무덤덤하게...
모든 생명은 죽는기야 쪼까 일찍 죽었을 뿐이야.
나니까 지금껏 살았지 아니었으면 고생하다 벌써 죽었을거야.
제때제때 죽어줘야지 빠짐없이 다 살아 남으면 내 먹을 양식이 어딧누?
그냥 카나리아는 사육가를 위한 기쁨조야.
나를 적당히 기쁘게 하고 갔구만.
너의 의무를 다 했어....
이렇게 말입니다. 쩝~
근디 이 글이 와땜시롱 마스타가 올리는감유?
또, 경매 관련한 일이기도 해서 관리자인 제가 올렸습니다.^^
하여튼 정확하게 증거까지 제시하는군요.
비도 내리고 가장 관심있던 노란글로스터 경매도 취소되었지만,
다른 경매대상자들이 또다른 분위기를.....
해서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 많이도 해 보면서 진정한 경매 방식이
이곳에서는 이런 식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넉넉한 마음으로
왕초보를 이해 해 주실련지요!! 죄송한 마음으로 ....... 더위에 넉넉한
여유로움으로.... 노고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