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오늘 경매를 보고....쇼 케이지는 ?

배락현 3 722 2005.07.29 00:22
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무사히 경매가 끝난것 같습니다.
 보잘 것 없는 쇼 케이지를 겨냥한(?) ㅎㅎ
 재미있는 정담도 양념이었습니다.
 즐겁게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께..ㅎㅎ
 꾸벅!!! 
 눈도장만 찍고 가신 분들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다음 번엔 좀 더 적극적인 동참을 바래봅니다.
 새로 가입하신  분들도 선전하셨지만...낙찰자 이름엔 ㅠㅠㅠ
 다음 번엔..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경매를 위해 새를 출품해주신 김갑종님 ...또한 무보수로(ㅎㅎ)  수고하신  웹지기님께도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카사모의 보물입니다. 정말....................
 오늘 경매과정에서 올리신  덧 글을  나름대로 헤아려 봤습니다.
오준수님이 125개........
전신권님이 114개.......(오차범위: + - 3개)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

그래서......
쇼 케이지는
약속드린대로 충주 오준수님에게로.........보내드리겠습니다.
동의하시지요?
주소와 전화번호를 쪽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밤에 화정에 가서 복분자와 산돼지 먹고 왔습니다.
내일은
초계탕 먹으러 갈겁니다.
파주 법원리 초리골!!!!!!!!!!!
침 넘어가시는 분 오십시요...
오후 4시....

Comments

김창록 2005.07.29 05:36
  초계탕은 어떻게 생겼나 ?
전신권 2005.07.29 10:24
  경매하면서 댓글을 많이 달다보니 이 또한 회원 점수에 가산이 되네요.
점수 올리기에는 참으로 딱입니다. ㅎㅎㅎ 벌써 1만점을 향해 가니....
쇼케이지는 못 받았어도 점수는 땋으니 만족하렵니다.
권영우 2005.07.29 13:38
  마스터님도 수고하셨지만,
맛잇는 양념을 제공하신 배락현님의 공도 큽니다.
늘 카사모를 아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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