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잘 다녀왔습니다...

박상태 13 679 2005.08.03 17:58
2박 3일간의 워크샾에서 잘 살아돌아왔습니다..

원영환님께서 올리신 글 처럼 호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엄청 힘들었습니다.^^

목이 다 쉬고... 인터넷도 안되고, 심지어는 전화도 되지 않는 깊은 산골에 숙소를 잡아놓아서...

어쨌든 잘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참 좋네요. 역시 우리집에 최곱니다.^^

제가 다녀온 사이에 몇 몇 분이 저 몰래 좋은 곳을 다녀오셨다는데.... 기억해놓겠습니다.ㅎㅎㅎ

새들은 모두 잘 있네요.. 와이프가 물갈아주고 먹이, 에그푸드 등에 다 신경을 써 주어서...^^

휴... 밀린 글도 보고.. 밀린 일도 하고... 해야겠습니다.

내일이 바로 경매일이니.. 경매 게시글도 다시 올려야하고..

회원 가입 신청도 처리하고, 링 신청도 마지막 체크를 해야겠구요... 할 일이 많네요... T,.T;

그리구...제가 며칠 못 들어왔는데, 그래도 걱정된다며 전화해주신 LJT님, JSG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 분들은 관심도 없으시니..흑흑)

Comments

박정인 2005.08.03 19:02
  웍샵 그까이꺼...ㅋㅋㅋ
재미있게 잘 다녀오셨군요.
밀린 숙제 잘 하시고 시원한 저녁되세요!~^^
전신권 2005.08.03 20:50
  며칠만 인터넷 접속을 못해도 근질거던데 일이 많으신 마수타님은 얼마나 근질거렸을까?
일이 밀려서 밤새시는 것 아닌지 몰라....
김용수 2005.08.03 21:24
  날도 더운데 교육 받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허정수 2005.08.03 21:35
  언제 갔다 왔습니까?? 관심은 있는데...늘 있는 줄 알아서ㅎㅎ
워크샾가서 카사모에 자주 접속한 거 아닙니까?? 분명히 본 거 같은디 ㅎㅎ
송인환 2005.08.03 23:23
  열심히 일하고온 당신 더더욱 열시미일해야겠습니다.
그덩치에 무더위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찬조 2005.08.04 05:42
  언제나 누구에게나
피곤한 일을 하고 오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전정희 2005.08.04 07:10
  수고 많으셨네요.
저도 당연히 궁금했지만..
당연히 안부를 여쭙고 싶었지만..
집안 형편이 힘들어서..(전화요금 관계)
김용만 2005.08.04 09:59
  더위에 수고 많으셨네요.
워크샵, 세미나, 연수 등은 왜 여름철에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용환준 2005.08.04 10:31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셨군요.
곽선호 2005.08.04 10:37
  비도 많이 내렸던 기간인데.. 수고 많이 하셨네요!
김용길 2005.08.04 12:32
  워크샵요?

벌써 취업 되셨나요.. (뒷북?? 일랑가..)

JSG님은 누군지 대충 알겠는데..LJT님은 누구신가요?

전정희님~! 수신자 부담을 이용하세요..ㅎㅎ
전정희 2005.08.04 14:06
  김용길님~ 그렇게까지 비참해지긴 싫사옵니다~
없으면 없는 데로 살지요 뭐...ㅎ
Web Master 2005.08.05 00:22
  연구실 워크샾이었습니다.^^ LJT님은 이종택입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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