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덥죠?

권영우 5 1,974 2005.08.06 09:07
정말 덥네요.

2일 새벽 할머니 제사지내려 온양에 내려 갔습니다.

10시쯤 잠깐 박동준님이 저의 본가에 오셔서 아주 잠깐 동안 만났습니다.

고모님과 고모부님이 오셔서 방으로 들어가잔 소리도 못했네요.

잠시 후 할인마트로 형수님과 아내와 함께 제수용품 사오고.....

이어서 숙부님과 숙모님들이 오시고.....

5시쯤 박동준님께서 이두열님, 배락현님, 염승호님과 함께 계시다는 전화를 받고도 못나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대천해수욕장으로 형님 가족과 저의 가족이 함께 갔습니다.

형님이 좋은 숙소 예약해 놓아서 아들과 딸도 좋아하더군요.

저녁은 맛있는 회로 먹고, SBS의 제1회 통키타해변가요제에 가서 멀리서나마 윤형주, 은희, 조덕배, 이정선 등.....

70년대의 추억의 노래들을 들었습니다.

밤바다 길을 걷고, 이야기 나누고......

아침에 일어나 해변을 산책 및 조깅하고.....

아침식사는 시원한 백합탕으로(조개탕이라하면 주인이 혼내더군요. 백합은 조개 중에도 고급이라나요?).....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고생들 많이 하시죠?

그래도 밤 10시면 1시간 이상 안양천을 걷습니다.

땀 흘리고 나서 샤워하고 선풍기 바람을 쏘이면, 열대야도 견딜 수가 있더군요.

회원님들!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십시오.

가을이 저쪽에서 손짓하는 입추가 아닙니까?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박상태 2005.08.06 09:10
  덥습니다.^^ 오늘 저는 번개에 참석하러 논현동으로 갑니다.^^

와이프와 도현이도 데리고 갈 예정인데... 걱정이 앞서긴 합니다.^^
한찬조 2005.08.06 09:17
  .....네!....??



(제목이 너무 짧아 짧게 답하니 안되네요?)
손용락 2005.08.06 09:42
  크~ 신선 노름이군요.
오늘 전녁에 함 내려가볼까?
벌써 고속도로 미어터진다는데........
전신권 2005.08.06 10:59
  오늘 무더운 하루가 시작되는데
어떻게 보내야 할지....
강현빈 2005.08.06 12:24
  5시반에 기상
6시 반부터 8시까지 뒷산 산책
들어오면서 설렁탕 사들고 와서 아침 후
선풍기 끼고 누워서 티비 영화 봅니다
간혹 울음소리 요란하면 미확인 성별 확인하러 망원경들고 관찰
더워서 모두 집에 있으니 더 덥다고 교대로 집을 나가자고 딸이 제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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