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게 뭘까요?

박형준 16 705 2005.09.08 12:20
위 사진의 새의 품종을 맞히시는 분께는 상품을 드립니다.
상품은 카카리키 번식조1쌍,  3분께 드립니다.
단, 상품 수령은 직접 오셔서 골라 가세요.
(골드. 파이드, 노멀, 시나몬.)
정답은 순위 접수입니다.
* Web Maste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08 13:12)

Comments

김광호 2005.09.08 13:06
  닭 전문가인 제가 바로 맞히죠! 위 사진은 새가 아니라 닭인데! 폴리쉬란 닭입니다! 희머리 폴리쉬입니다! 원산지는 폴랜드입니다! 이 폴리쉬는 머리에 하트모양의 흰색이 있어야 가장 우수한 개체입니다! 색상은 여러가지가 있죠! 흰색 갈색, 혼합색,등등
강현빈 2005.09.08 13:18
  이렇게 구체적으로 적으시면
답을 알아도 또 몰라도 답을 달수가 없겠네요
그나 저나 스크롤 처음에 흰모습만 보면 앵무류인지 알겠습니다
김광호 2005.09.08 13:32
  아! 그렇게 되었습니까? 어차피 답이 나와야 하겠고! 제가 첫번째로 답을 달았으니 답을 다는 김에 자세하게 올렸습니다! 밑으로 두분이 따라서 답을 다시기만 하면 되는게 아닌가? ㅎㅎㅎㅎ
조충현 2005.09.08 13:35
  요즈음 포리쉬 닭이 자주 보이네요.
전원 생활하면 대조류도 재미 있을텐데...(공작빼고요)
이성하 2005.09.08 14:10
  폴리쉬 (닭 종류) 입니다.
학교 다닐 때 컨닝하던 습관이... ^^
최병걸 2005.09.08 14:16
  몸집이 안보여서 그런지 사진상으로는 일반 "포리쉬"보다 작아보이네요.
크기가 어느정도인가요? 우리나라 토종닭만한지요.
박기천 2005.09.08 14:36
  ㅎㅎㅎ 이거 어쩌죠 .전혀 모르니 컨닝을 해야하겟는데 .좀..
이 성 하 님 따라 ..닭 종류 (폴리쉬)
 아주 옛날이야기 누구나 다 아는 그런 이야기.... 언잰가 학교에서 시험을 치는데 뭐 어떤외국의
유명 조각가의 이름을 맞추는 그런 시험문제 한쪽손을 얼굴에대고 않아서 있는 모습을 조각한사람은 ?
뒷사람 전혀 알수없어 (이성하) 님처럼 ??ㅋㅋ앞사람의 답안지 훔져보니 로 댕  아하!!그리하여 머리를
굴렸죠 똑같이쓰면 컨닝한것이 들통날까봐  ............................






템 푸  라  ..............

모두들 다 아시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이성하 님 꺼 보고 저도 컨닝을 할려니  쑥스러워서
한줄 썻습니다 ...
박기천 2005.09.08 15:01
  다시 자세히보니 두번쩨 사진은 우리집에서 기르고있는 애견 (시  추)입니다
언제 이놈이 그 먼곳까지 같을까 . 박 형 준 님 우리애견  (이름 . 거북이  종 .시 추 ) 돌려주세요
이거 시추 인지 아무도 몰랐죠!! 그럼 제가 정답  카카리키 저에게 주세요 ...
박형준 2005.09.08 15:20
  정답은 이미 나와 버렸네요...
위 사진은 제가 부화하여 키우고 있는 닭입니다.
생후 15일 정도된 병아리 입니다.
리플 달아주신 모든분께 상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수량이 한정(번식조10쌍 , 아성조 6마리)되어 있습니다.
택배는 하지 않으니 필요하신 분은 오셔서 골라가세요.
모두 공짜.....
오시기전 연락주세요. 멀리 사시는 분들은 차량비기 더 드실것 같은데
오시기전 손익분기를 하시고 출발하시길...
 
용환준 2005.09.08 16:47
  상품이 이렇게 많은줄 알았으면 컨닝이라도 해서 상품을 받는건데.....
교사 체면에 컨닝은 할 수 없고......
다음에 기회 있으면 생각 좀 해봐야 되겠습니다.
박상태 2005.09.08 16:55
  박형준님, 대단하십니다.^^
이윤홍 2005.09.08 23:19
  정말 희안하게 생겼습니다.
특이하네.......
정형숙 2005.09.09 02:58
  오메~ 알아도 너무 멀어서 어케 가서 가지고 온다요?
사실 나도 알았지만 너무 먼 관계로다가...ㅋㅋㅋ

파이드 한쌍 가지고 올껀디..ㅎㅎ
겅짜라니 눈이 안보이네요!!!ㅋㅋ
박기천 2005.09.09 03:35
  아~이`고..서울  광양? (평양) 박형준님 너무하십니다.
김광호 2005.09.09 10:19
  광양과 강원도 동해! 결국 갈 수 없는 곳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ㅎㅎㅎ 아쉽긴 하지만 상품을 보내주시지는 않는다니 포기해야할까봅니다! 강원도에서 광양까지 새한쌍(골드가 관심은 있으나)가지러  다녀올 수는 없을 듯하여서요!ㅎㅎㅎ
김용구 2005.09.10 09:51
  박형준님, 카키리키라함은 앵무새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나와는 전혀 관심이 없는 새 입니다만,
진정으로 나눠줌을 원하신다면 택배비는 받는 분에게 받으시고 조금 번거롭더라도.....
그래야 김광호님이나 그밖의 그곳과 먼곳에 계신분들에게 마음의 허탈감이 아닌 기쁨을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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