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와 있습니다^^

    그러셨네요. 한참을 애쓰야 겠습니다.
사작한다는것 가슴 설레이지만 숨은 아픔도 있죠?
기약은 없으시지만 종종 연락은주세요. 건강 챙기시고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

 
김 용길님 몸건강히 베트남에서 하시는 사업 성공을 기원합니다.

  어릴적 아버님께서 베트남의 다낭에 계실 때
편지를 자주 쓴 기억이 새롭게 납니다
월남전 때 미군부대에 냉동 기술자로 가셨었거든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성공하여 돌아오시기를....

  그리운 고국은 잠시 잊고 오직 사업에만....  성공하시길^^*

그곳 베트남 새 가끔,아니 자주  올려 주시고 건강하십시요!!

  멀리서 소식 주셨네요.
정말로 반갑습니다.
이왕 시작하신 일,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되시길 빕니다.

  베트남은 안가봤지만 사람들이 인정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날씨도 따뜻하고 새들도 많을 것 같네요.
하시는 사업 , 번창하세요 ~

  어제 베트남에서 열린 평화음악회를 보니
그 곳 가수들이 한국 노래를 부르더군요.
한국인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또 하나의 경험이라 생각하시고 사업 잘 됐으면 합니다.

  저도 어제 평화음악회를 봤는데
월남전 그 시절과는 모든 면에서
엄청난 변화감을 느꼈습니다.
저렇게 평화롭게 생긴 사람들이
긴 세월 전쟁을 치뤘었나...?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부디 사업이 번창하시길..

  베트남에서 사업이 성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나도 한때는 사업차 구상을 하느라
가보았지만 더웁고 수출과 내수가 맞아야
되는대 형평상 접고야 말았읍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