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서울산 파리잔이 춘천행 버스를 탓씁니다
김용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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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20:49
김갑종 님 의 일차경매에서 낙찰받은 녀석하고 또다른 얼룩이 파리잔이
오늘오후 서울을출발하여 춘천에 무사히도착 하여 적응 단계도없이 잘놀길래
커다란 날림장에 넣어주었더니 기존의 식구들과 아주빠를게 친숙함을뵈내요
김선생님 오늘 카들보내시느라 상당히고생 많이 하셨씁니다
전 그져 감사할따름입니다. 꾸벅
그리고 잘길러서 번식도 많이하여 또한 다른회원 등 에게도 선생님이배푸신
은혜에 보답하겠씁니다.
또한 서울에가는걸음에 김 선생님 뵈올 기회가있담 꼭 뵈옵고 인사올리렴니다
그럼 다음에뵈올때까지 선생님을 비롯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히계셔요
잘 돌보셔서 내년 봄에는 더욱 큰 기쁨을 누리십시오.
참으로 백조로 변했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경매는 털갈이가 시작되지 않은
계절에 합시당,,,,, 그래야 초보들 쪼는 재미라도 있고 또 가격도 조금은
낮은 선에서 낙찰을 받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ㅎㅎㅎ 헛된 바램인가요?
잘길러서 진짜 좋은결실을맫겠씁니다
전에 쪽지로 보내주신 야조에 관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담란에 자주 오셔서 살아가는 좋은글 바라오며
카나리아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카니리아는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 가니 얼마나 좋을 까
이름만 들어도 끌리는 새입니다.
직접 본적은 없지만
은근한 노랫소리가
매력이...
잘 키워 내년 봄에는 번식 많이 하시기바랍니다.
전정희님 말죽거리의 롤러 김용수님과 강원도 춘천의 김용수님은 동명이인이랍니다.
춘천, 호반의 도시 카들은 행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