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출품 내역 현황(11월 3일 00시 07분 현재)
박상태
일반
26
2,594
2005.10.16 14:36
현재의 품평 / 전시 출품 내역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공지의 참가 여부 확인 글에 덧글로 알려주세요~~
즐겁고 재미있는 전시회로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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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직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그 외 핀치류(각종 색상의 호금조, 금화조, 금정조, 큐반핀치, 홍옥조, 등등), 문조 등은 다행이 한찬조 선생님과 중앙고 새사랑반에서 각종 핀치류와 다양한 종을 지원해주시기로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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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최고의 경쟁부문은 어디가 될 것인가 궁금해 지네요.
우선 이동장이 문제이고 고속버스로 택시로 이동하는데 있어 쉽지가
않을듯하며 우선 생각으로는 몇해전과 같이 화정으로 가서 동양공고로
이동을 할생각 입니다.
지방에 있는 저보다는 가까이 계시는 분들이 많이 출품 하셔야 하는데...
배락현님.이두열님 새가 많으신데 출품마리수가.....^0^
그 옛날엔 참 많았지요.ㅎㅎ
지금은...........글로스터 & 잡새 몇 마리가 전부이니.........
제가 가지고 있는 새는 다 출품한다고 봐도 됩니다.
내가 무슨 새가 많다고 3 마리씩 6 마리나 써 놓고 하는지 ?
각각 2 마리씩으로 정정 바람니다.
품평: 파리쟌 3마리
전시: 파리쟌 3마리
한번도 참석해본 경혐이 없는지라 어떻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전시회에 전시할 새가
...........
좋은 새가 잠수하고 있으면 안 되겠지요.
부디
출품 많이해 주시길....
이탈리언 자이언트는 가지고 계신분들이 그래도 꽤 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출품이 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번식시키지 않은 새라도 가지고 나와서 품평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컬러 카나리아는 아마도 회원님들 댁에 많이 있을 법 한데.. 출품이 안되었네요.. 붉은 일반, 노란색(레몬색) 일반, 흰색 등등을 컬러 카나리아라고 칭한답니다... 많이 출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히 세심하게 심사를 하겠다는 야그인데...
그정도이면 다른 품종도 Flighted와 Unflighted 정도는
나눠야 하는거 아닌가요?
현실적으로는 나눌 수가 없으니 1회 때 카사모링에게 준
가산점 마냥 햇새에게는 가산점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나가다 생각이 나서...
햇새(올해 생산된 햇새 여부)로 4점의 가산점을
밴딩(카사모 공식 링(2), 자신의 링(2)) 으로 4점의 가산점을 주기로 결정되어 있습니다.(2회 전시회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칼라카나리아 만큼 많은데요.
내년도 부터는 분리할만큼 사육자수/출품수가 더 늘어나리라 봅니다.^^
서든 더치 1마리 전시 부탁드립니다.
레드시스킨을 선보이려 열심히 치료했는데 카나리아 암컷이 털을 뽑아 놓아 모양이 너무 좋지못하네요.
그런데 어떻게 구하셨어요?
파리잔1,파도반1, 자이언트2,서던더치1,더치2,
칼라 카나리아8,호금조6,기타핀치10
하프문4,포스터2점,인쇄물35부(17p)
노트북1,접대용 차량1,새사랑학생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