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오늘 하루 행복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왔습니다.

유재구 9 723 2005.11.06 22:47
뵙고 싶은 회원님들을 보니 마음의 병이 다 날아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은 피곤에 지쳐있어도 너무 좋고 행복했습니다.

하기 싫은 일을 3일 밤새워 하니 병이 나는 줄 알았습니다.
밤늦은 시간 일요일 카사모 행사에 참석을 못할까봐 고민하다가 새벽까지 하고 행사장에 들어서니 그 간의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즐거움만이 가득했습니다.

보고 싶은 임들 많이 뵈어서 진심으로 기뻤고,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字들어가는 통통한 종을 주신 000임과 자육한 금화조를 행운상으로 받게 해주신 강현빈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왔습니다.

Comments

박상태 2005.11.06 23:16
  유재구님, 못뵈는 줄 알고 무척 서운했었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전시회에 오시기 위해 밤을 세셨군요! 대단한 열정이세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참석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그리고... 내년에는 파이프 맞 trade 가능하겠지요? ^^
권영우 2005.11.07 05:30
  유재구님!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늘 짧은 만남이 되더군요. ^-^
제일 좋아하는 것이 파이프팬시인가요?
카나리아는 워낙 파자 행열이 많아서......
한찬조 2005.11.07 11:20
  사계조 울음소리 듣나 헀더니...

반가웠습니다.
원영환 2005.11.07 11:49
  유재구님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내년에도 멋진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
강현빈 2005.11.07 12:19
  늘 항상 곁에 있습니다
새는 사람의 영혼을 담고 다닌답니다
유재구 2005.11.07 12:52
  박상태님. 밤을 새워도 카사모 일에대해선 늘 즐겁습니다.

권영우님. 파자하면 전 파이프입니다. 어제 진행하시고 뒷마무리하시느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한찬조님. 사계조울음은 다음기회로 하겠습니다. ^^

원영환님. 웹마스터로서 중대한 역할을 다하고 계시더군요. 먼길 가시느냐고 고생하셨죠?

강현빈님.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함에 고마울뿐입니다. 그리고 정말 새는 영혼을 담고 있는 것같습니다. 뭔가 통하는 것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김동철 2005.11.07 13:59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또 내년을 기약 해야겠지요....
이종택 2005.11.07 15:22
  유재구님선생님. 안오시는줄 알았습니다...^^
잠간 뵈었지만 반가웠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파이프 맞 trade 가능하겠지요?
유재구 2005.11.07 17:13
  김동철님. 저도 만나면 정겹고 즐겁습니다. 늘 웃으시며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이종택님. 늘 마음이 가깝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전해주시고 좋은 놈 있으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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