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대회를 마치고...

원영환 19 720 2005.11.07 12:07
제3회 카사모 품평,전시회가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로
성대히 잘치뤄진것을 회원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이 모두 나서서 행사 진행하는데 도와주신점
감사드리고..그모습이 한가족이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장소 제공및 처음부터 끝까지 일일히 챙겨주시고
마무리해주신 권영우님 감사합니다.

새사랑반 학생들을 데려와서 새장, 테이블 정리해주신
한찬조님 감사합니다.

푸짐한 먹거리를 챙겨주시고 모든 재정을 담당해주신
이종택님 감사합니다.

행사에 관련된 비품을 꼼꼼히 챙겨오고 준비하신
박상태님 감사합니다.

박상태님이 도와주지않았다면 나혼자 저많은
사무용품을 어떻게 준비했을까 하는 생각이들 정도로
제가 생각못한 부분까지 잘챙겨주셨더군요.

그리고 심사위원 손용락님,배락현님,박근영님,박진영님
안장엽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금번 대회의 대회장이신 김동철님의 깔끔한 리더쉽과
대회 운영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찬조와 기증을해주신 모든분들,대회에 참여해주신
회원 모든분들에게 깊은 감사에 말씀을드립니다.

일일히 나열하지못하였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준비와 마무리를 도와주신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날 성대한 대회를 치루도록 도와주신 참여회원
모든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올립니다.



Comments

김광호 2005.11.07 12:09
  모두 마음을 합하여 정말 아름다운 행사를 잘 마무리 하셨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짝!
강현빈 2005.11.07 12:15
  어려운 가운데 큰 일 치루시느라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서 앞으로 카사모의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것 같고
모두 함께하는 회원들의 모습에 미래가 담겨 있는 듯합니다
해외 일정으로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여 미안했습니다
김용수 2005.11.07 12:34
  전시회 준비및  깔끔히 일정을 마치게 되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회장님을 비롯 여러 운영진 여러분,참여 하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길 마다 하고 함께 애써주신 오재관님,수고 많으셨습니다.

양태덕 2005.11.07 13:05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수에서 서울까지 오셔서 일 치르시느라고, 연차 많이 쓰셨겠네요.

고생한 보람이 있었을 겁니다.
김두호 2005.11.07 13:11
  지방에 있다는 한계를 극복하시고 카사모 발전을 위해 그동안 고생 많이 했습니다.
김동철 2005.11.07 13:34
  먼곳에서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시고 잘마무리 해주신 웹마스터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영우 2005.11.07 13:56
  마스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구나 여러곳의 협찬으로 참가하신 회원님들이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으셔서 저도 흐뭇했답니다.
여수에서 먼길을 오가며, 토요일에 쏫 부으며 피곤하신 몸과 마음을 잘 달래시고,
참가하신 회원님들께 포인트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재구 2005.11.07 14:00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좋은 장을 여는 길에 고생을 하셨으니 복 많이 받으실 것입니다.
김창록 2005.11.07 14:28
  여수에서 멀리 올라오셔서 큰행사를 잘 치루웠읍니다
매우 수고 하셨읍니다.
배락현 2005.11.07 14:46
  마스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오재관님,유청님도........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종택 2005.11.07 14:59
  마스터님! 고생이 너무너무 많으셨습니다...

어제 무척 피곤해 보이시던데....피로가 풀리셨나요..??

곽선호 2005.11.07 15:22
  먼 곳에서 올라오셔서...전시회 긑나고 내려가시는 모습이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많이 피곤하셨을텐데...
모쪼록 여러분들 덕택에 우리 동호회가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뿌듯했습니다!
백만이 2005.11.07 15:33
  수고 많으셨습니다.
손용락 2005.11.07 15:44
  웹마스터가 뭐길래 그 짐을 다 짊어지고....

참으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전날 퍼마신 맥주로 그 어려움의 기억이 다~ 싯겨내려가버렸기를...

근디 그날 맥주값은 도듯체 누가 낸겨??
누가 선수를 치셨냐 이말입니다.
지가 그래도 카사모 뒷풀이 생긴 이래 2차는
모두 독식했는데 요번에는 당했습니다.
누가 냈다고 하시던데 술김에 들어서 잊어버렸습니다.

누가 내셨든 잘 마셨습니다.
그날은 넘 쩔어서 인사도 못했습니다.

담에 웬쑤를 갚겠습니다.
박상태 2005.11.07 15:53
  손용락님, 2차 맥주값은 카사모 경비에서 지출하였습니다.^^

그건 그렇고...원영환 마스터님,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역시 제 생각대로 열정적이시고 꼼꼼하시고... 여튼 최고였습니다.^^
허정수 2005.11.07 17:45
  원영환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엔 정말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김은실 2005.11.07 19:07
  내년엔,, 저도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나 요리 잘하는데,,,히히히
전신권 2005.11.07 22:28
  모두가 수고하시고 
뜻깊은 행사 잘 치르셨습니다,.
안장엽 2005.11.07 23:31
  토요일 회식자리에서 손회장님 인사말이 길어지셨는데 그 뒤에 이어지는
뒷풀이에서는 어떠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도망 가길 잘했지요^0^
김동철님과 김용구님은 집에 가지도 못하시고 여관신세 지셨다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대단들 하십니다.

그리고 마스터님  ...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 먼곳에서 마음 고생도 심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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