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대회 참석자 포인트 산정

원영환 15 696 2005.11.08 02:53
오프라인 모임 참석자에 대한 개인별 포인트
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실수로 명단에서 빠트린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산정 하도록하겠습니다.

※ 개인별 포인트 산정 점수

김수영님: 100점    김영산님: 200점    김용수님: 300점   
김용구님: 400점    김광호님: 200점    강계수님: 200점   
김창록님: 400점    김민수님: 100점    강현빈님: 100점   
김혜진님: 400점    김갑종님: 400점    곽선호님: 400점   
김은실님: 300점    김동철님: 400점    권영우님: 500점   

김정구님: 200점    권혁준님: 100점      권순종님: 100점   
박상태님: 400점    이두열님: 500점      나윤희님: 100점   
박진영님: 400점    이종택님: 400점      류청님:    200점   
배락현님: 500점    이정훈님: 100점      박근영님: 500점   
손용락님: 200점    오재관님: 600점      박동준님: 500점   

안장엽님: 600점    이윤홍님: 100점      이형순님: 100점
이종헌님: 100점    양태덕님: 500점      윤성일님: 100점     
용환준님: 400점    유재구님: 500점      원영환님: 600점     
임유섭님: 400점    한명호님: 300점      한성민님: 100점
임낙홍님: 200점    허정수님: 300점      한찬조님: 300점

한경수님: 100점    조충현님: 300점      정화영님: 100점         
정광우님: 200점    조효현님: 100점      전신권님: 400점
이재홍님: 100점    하정국님: 200점      안두호님: 100점





Comments

박상태 2005.11.08 03:20
  햐~ 대단하십니다.. 구체적인 자료를 기록하셨나요?? 대단하시네요..^^

포인트 산정하고 오프라인 점수를 주는 것도 꽤 수고가 필요한 일인데...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권영우 2005.11.08 07:50
  밤 늦게까지 작업하셨나보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참에 포인트가 높아지니 정회원 가입도 늘었으면 좋겠네요.
김은실 2005.11.08 08:42
  원영환님,,저를 300쩜이나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김수영 2005.11.08 10:13
  제 이름이 없군요... 너무 살짝 갔다왔나보죠...
김동철 2005.11.08 11:03
  마스터님!
피로가 아직 덜 풀리셨을텐데,끝까지 고생하시네요.

제가 채크한 회원님들중 누락된 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형순님. 김수영님. 이종헌님.권혁준님.

참고하십시오
임낙홍 2005.11.08 13:48
  2일참석 3명( 첫날 2명 전시회 1명)
점수좀 더 많이 많이 주세요...

서서 열심히 기념품 보급하시느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원영환 2005.11.08 15:55
  방금 총 52명에 대한 포인트 산정을 완료하였습니다.
누락된분 계시면 말씀주십시요....^^*
김은실 2005.11.08 17:47
  원영환님,,점수주셨네요,,
기뻐요.. 제 점수가 만~~아져서요,,
수고하셨어요..
원영환 2005.11.08 22:57
  하정국님 기록을 실수로 빠트렸습니다.

방금 하정국님 포인트도 올렸습니다...^^*
이윤홍 2005.11.09 00:08
  정회원 포인터 점수에 근접 하고 있습니다.
참관자 에게 점수 주는것 좋은 생각 입니다.
감사 합니다.
길동호 2005.11.11 07:16
    원영환님 오후 5시 까지라 하여 그 바뿐중에 조카호출 네비게이션 달고 달려갔는데... 학교 관리 아저씨 다가셨는데.....
밥도 않 먹고 달려갔는데..... 동정점수 없나요?
몹시 어려운 상황에 자르고 잘라서 갔는데........
안두호 2005.11.11 22:32
  저두 갔었는데 이름이 없네요....
일욜날 가서 방명록에 이름을 남겼는데....
정회원은 한분하고만 인사를 했더니 빠진건가요???....ㅠㅠ
원영환 2005.11.12 08:18
  그날 오셨으면 여러 회원분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그러시죠..^^*
그냥 혼자서 구경만하고 가신듯하군요.
안두호 2005.11.12 23:04
  처음이라.. 집사람과 같이 같거든여 새를 무척 좋아해요..
전시회 참 좋은 새가 많더군여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구여
카카리키  새끼는 2마리를 이유식하고 있거든여. (하루에 5번 정도 이유식을 하거든여)
카나리아는 내년에  새끼가 나서 부화하면
이유식을 해서 손노리게로 키워볼려구여
배란다에서 키워보니 손이 이많저만 많이 가는게 아니더라구여...
거실에  작은 기털이 많이 날라다녀서 고민입니다...^^*

김갑종 2005.11.21 10:07
  참가 점수가 이번 달에 계산이 아직도 안 되었습니다.
20여일이 지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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