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종님,전신권님 축하드립니다.
원영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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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9 16:08
김갑종님,전신권님 두분의 15000점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해주신 두분이 뜻깊은 점수를 달성하였는데..
제가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축하 메세지를 빠트린듯합니다.
박진영님과 강현빈님 축하 메세지 글에 덧붙여 축하 하기에는 너무나
뜻깊은 날인듯하여 늦게나마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드립니다.
요즘 정담란에 글이 뜸한 시점에 서로간 축하글과 살아가는 이야기
보따리로 활기찬 정담란이 되었으면하는 마음과 함께....
카사모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시고 조언을 아끼지않으신 김갑종님과
의욕적으로 취미생활을 심취하시는 전신권님의 기쁜날 기쁜 글로써
축하를 드립니다...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두분 항상 건강하시옵고...감기조심하세요...^^*
저는 이제 고작 2000점이 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카사모를 위해 힘써주시고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전으로 활력소가 되시는 두분 거듭 축하드립니다.
이제 겨울문턱인데 벌써 봄 번식의 기대와 준비에 분주합니다.
내년엔 대박을 염원하며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카사모의 난로가 되시길 빕니다.
늘 그리워하는.....
김갑종님 보다는 제가 정회원 선배인데...
두 분 모두 카사모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예쁜꽃처럼 예쁜일만 많이 생기시기 바랍니다...
어디 쉽게 얻을 수 있는 점수인가요?
그동안의 노력이지요.
새보다는 다른 부분에 글과 그림을 많이 남기다보니 이처럼 점수가
되었는지도 모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빨리 달려왔기에 빨리 지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보담 1년이나 늦게 시작하여 추월하여 버렸네요
얼마나 알찬 내용들을 올리시는지 솔직히 주눅이 들었습니다.ㅎㅎ
김학성님! 정회원은 하루 먼저 였지요.저를 정회원으로 끌어 주셨지요.
먼저 올라 와 버려 죄송합니다.
축하하여 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되셨는데 15000점!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력 부탁드립니다.
카사모 역사에 길이 남을 점수입니다.
컴 용량 늘린 가격을 부담하셔야 옳은 처사 같아서리....ㅎㅎ
저도 꽤나 카사모에 낮간지럽게 자주 드나드는데 저보담 따따불로 자주 드나드셨습니다.
설마 어느날부터 갑자기 보이지 않는 그런 불상사는 없겠지요?
벌려 놓은 일이 많아서 앞으로 정리를 하더래도 수월찮은 세월이 걸리겠고..
요즘은 실망없는 나날이기만을 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