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어 둔 둥지도 빼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똥이 많이 묻어 쓰기가 어렵습니다.
목욕물통은 따스한 날 낮에 잠시 넣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을 한 것을
확인하고는 빨리 빼셔야 탈이 나지 않습니다. 새는 목욕물과 먹는 물을 구분하지
못하기에 설사병을 얻기가 쉽습니다. 내부의 구성물들은 키우면서 조금씩
변화를 줄 수도 있으니 경험이 쌓이면 어찌 하는 것이 좋은지 잘 알 수 있답니다.
나머지는 이곳의 정보들을 찾아보면서 경험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아차...그리고 저도 갑자기 엑박으로 뜨네요... 원인을 몰라서 사진 2장 업로드 시켰습니다..
7장 모두 보시려면 우선 여기서 봐주세요... 빨리 고쳐놓겠습니다~
<a href=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album&no=15288 target=_blank>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album&no=15288</a>
둥지는 필요없다고 넣지않으려고 하니까 아버지께서 엎어두라고 하셔서 저렇게......(보기좋으라고???)
밑에 물통 2개는 목욕용인데 아직 안하네요;;
목욕물통은 따스한 날 낮에 잠시 넣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을 한 것을
확인하고는 빨리 빼셔야 탈이 나지 않습니다. 새는 목욕물과 먹는 물을 구분하지
못하기에 설사병을 얻기가 쉽습니다. 내부의 구성물들은 키우면서 조금씩
변화를 줄 수도 있으니 경험이 쌓이면 어찌 하는 것이 좋은지 잘 알 수 있답니다.
나머지는 이곳의 정보들을 찾아보면서 경험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새는 아주 좋은 녀석들로 보입니다.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작은 장에 너무 많은 것이 들어가있는것 같습니다.
모이그릇 및 목욕통을 하나씩만 준비하시면 될것 같고
둥지는 빼내시는게 좋겠습니다. 2~3주만 지나면 배설물 및
새들이 쪼아서 엉망이 됩니다.
선배님들이 저보다 앞서 많이 조언을 해 주셨네요... 다 맞는 말씀이구요.. 저도 잔소리 몇 가지만..ㅎㅎㅎ
사과의 크기가 너무 큽니다.. 아주 조금씩(새끼 손톱만큼) 일주일에 한 번을 넘기지 않도록만 주시구요. 사과를 주시니.. 배추는 가능하면 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이통 덮개를 씌우지 않으셨는데, 씌우는 편이 모이가 덜 튀고 오염도 덜 됩니다... 씌워져 있어도 모이 잘 먹습니다.^^
목욕통이라고 넣어주신 2개의 물통은 곱슬이들이 목욕하기에는 작네요. 집에서 쓰시는 그릇이나 재털이 등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고 전신권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잠시 넣어주셨다가 빼내는 것이 좋습니다.
횃대의 위치도 조금 바꿔주셨으면 좋겠는데요... 모이통 가까이에 낮은 횃대를... 그리고 뒤쪽편에 높은 횃대를 설치해주심이..(이것은 꼭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새들이 건강하고 좋아보입니다... 쌍도 잘 맞추셨고요.. 좋은 새로 시작하시니 기분 좋으시죠? ^^
7장 모두 보시려면 우선 여기서 봐주세요... 빨리 고쳐놓겠습니다~
<a href=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album&no=15288 target=_blank>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album&no=15288</a>
잘키우세요^^ 목욕통치고는 작은것같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통을 잠깐씩 넣어 주시는것이 좋은듯 합니다
앞으로 많은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과유불급을 명심하고 새답게 예쁜얘들 잘키우기 바랍니다.
좋은 취미 생활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즐거움을 느끼시길 빕니다.
같이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실을 많이 얻었으면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매우 아름다운 종조를 구하셨습니다.
후손 많이 보시고 다복 하십시요.
항상 감사 하는 마음 입니다.
아름다운 자웅 같습니다.
새해에는 많은 기대가 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본교에 자동차과 에도
매우 관심이 많은 학생이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카나리아와 더불어
즐겁고 활기차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