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머리가

임유섭 6 725 2005.12.08 22:02
복잡하네요.
각설하고 소수이긴하지만 이견이 나오는 것을 보면
보완을 해야 할듯 합니다.
 소수라고 무시할 수도 있지만 그리하면 안됀다고 봅니다.
새로운 분양 방법인 경매
잘 운영을 한다면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완벽하진 안으리라 봄니다.
운영을 하면서 궤도수정을 해 나가야 한다고 봄니다.
의견 대립
 나쁘지만은 않다고 봄니다.
서로서로 잘 해보자는 뜻이지요.
회원 모두들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을 열기전에 귀부터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두번의 경매 후 이견이 나왔지만 보완이 없었습니다.
이 번 만큼은 소수의견이 반영돼길 바람니다.

Comments

박상태 2005.12.08 22:24
  오랫만이시네요..^^
배락현 2005.12.08 22:53
  지난 번 경매 후 운영위 논의가 있지 않았나요???
방법상의 논의였지요??
기억이 희미해서리.........
박상태 2005.12.08 23:05
  네, 운영위원회의 논의가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갑론을박을 통해 현재의 제도를 유지하기로 했었지요.

이번 사건(?)의 경우는 경매제도 시행 과정의 문제(예를 들면 제한 시간 최고가 낙찰이라는 방법상의 문제 등)는 아니라고 봅니다.

요는 경매가 정회원에게 선공지의 의무가 있는 분양의 일부로 볼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제도로서 선공지의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볼 것이냐하는 해석의 차이에서 발생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운영위원회에서 심도깊게 논의되어야 할 사항이겠지요.
김두호 2005.12.09 09:57
  분양의 경우는 정회원란에 공지를  거치고...
경매는 자유롭게 하고...
문제의 소지는 있습니다.
권영우 2005.12.09 18:51
  분양에는 민감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모든 회원님들을 만족하게해 줄 방법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동호회에선 분양이건 경매건 활동량에 따라서 정보를 얻지 않나요?
이름 앞에 붙인 메달이 신분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분양할 때는 정회원에게 우선권을 주지만, 경매를 통해서라도 분양받을 기회는 균등하게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임유섭 2005.12.09 19:57
  맞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겠죠!!!
하지만 소수의 이견을 가지신 분들을 배제시켜서는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600면인지 6000명인지 모두를 보듬고 나갈 순 없겠만 
모두 같이 가고 싶습니다.
 운영진께 부탁이 있다면 이견을 제시하시는 분들께 좀 더 이해를 시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운영진님들 일을 안하신다는 말씀이 절대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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