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후회,,,

김기곤 5 700 2005.12.21 20:17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라도 한통 하면 어떨까요?

Comments

권영우 2005.12.21 20:35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네요.
많은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방금 전화드렸습니다. ^-^
유재구 2005.12.21 21:07
  내용을 보면서-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늦었다고 할 때 깨닫는다고 하는데......!!

효는, 지금 당장 실천하는 것이이라고 생각합니다.
송구섭 2005.12.21 21:12
  가장 근본이고 기본인데
실천이 안될때가 많습니다

김기곤님
요즘 시간 여유가 있으신가 봅니다
글쓰기 횟수가 예전 수준으로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앵무류는 많이 번식좀 되고 있는지요
강현빈 2005.12.21 21:57
  지난번 여행 갈때 휴게소 화장실에서 본 글귀가 생각납니다

얼마전에는 가족이 여행가면 개가 집을 보았는데
요즈음은 가족이 여행가면 부모가 집을 보고 개가 함께 여행간다

개 목욕과 똥은 잘 치우면서
부모님 똥은 치우지 않는다
이응수 2005.12.22 09:30
  강현빈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우리 모두 주위를 한번 큰 눈으로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좋은 아침의 여유로움이 있어, 더 좋은 아침이네요!!
 효는 계실 때 하는것이 효 아닐까요!!? 주제 넘어 죄송합니다. 왕 초보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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