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오래간만에 눈도장과 함께~ 글도장~ ^^

나윤희 9 690 2006.01.12 08:52
안녕하세요.
동양고에서 행사때 뵙고 또 이렇게 오래간만에 글 올립니다.
어찌어찌 몸이 아프단 핑게로 집안에마 틀어박혀(?)~ ㅋㅋㅋ 거의 은둔..

그래도 집에만 있는 사람 치곤 제가 그리도 구하려던 도가 쌍도 잡고 킹카 짝도 찾아다 넣어주고~
어찌어찌 잘도 합니다. ㅎㅎㅎㅎ

저희집에서 끝내주게 잘 울던 한 숫넘은 경기도의 ㅇㅇㅇ님댁으로 드리고~
저희집에서보다 그 님 댁에서 좋은 성적 내는것이 옳다 판단되어..

카사모에서 배웠던 나눔의 정으로 저도 실행해보니다.

Comments

용환준 2006.01.12 12:13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아파도 하실일은 다하셨군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정형숙 2006.01.12 13:36
  진짜 올만 이네요!!
잘 지내시리라 믿으면서~~!!
원영환 2006.01.12 13:43
  나윤희님

오랫만에 글남기셨네요.
눈도장만 찍지말고 킹카들의 재미난 이야기도
종종 들려주시고 그러세요...^^
나윤희 2006.01.12 16:53
  네..용준환님 정형숙님 그리고 원영환님 방갑습니다.
그리고 오래간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신거죠? ^^
요즘은 그냥 다소곳이~(?) 집에서 뜨개질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ㅋㅋ(어울리나요?)
베란다 새장 감상하고 컴터방에 베란다 대형 날림장 감상하고..이러게 이렇게 보내고 있어여. ^^

아~! 용준환님 함 놀러오세요~ 식사초대하고싶은데요. ^^
김갑종님은 안녕하신지요?? 넘넘 오래간만이라 이렇게 안부 여쭙네요.
김갑종님 시간함 내서 함 놀러오세요.
울집앞 오리고기가 일품이랍니다. 


권영우 2006.01.12 17:39
  오랫만이십니다.
교통사고, 결혼 등으로 힘드시고 바쁘셨을텐데.....
혹시 엄마되실 준비로 바쁘시지 않으신가요?
자주 오셔서 좋은 소식 전해 주십시오.
용환준 2006.01.13 11:35
  아~ 오리고기 먹고 싶다. 언제 한번.....
김갑종 2006.01.13 11:37
  안녕하시지요?
신혼생활에 방해될까봐...ㅎㅎ
뜨게질 하는 모습이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행복한 신혼이시길 빕니다.
한찬조 2006.01.13 12:25
  오랫만에 오셨으니 푹 쉬었다 가세요.
나윤희 2006.01.14 13:03
  언제든지 웰컴입니다. ^^
용준환님 김갑종님~ ^^
더불어 새를 사랑하시는(어색하당~ ^^;) 분이시라면 언제나 따뜻한 차와 곡차도 준비되어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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