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잠수 탑니다. ^-^
권영우
일반
12
711
2006.02.14 12:42
잠시 잠수를....
물을 싫어하지만 오랫만에 잠수합니다.
숨이 막히면 대나무배도 얻어 타고,
재수가 좋으면 배타고 유람도 하렵니다.
카나리아 울음소리 대신에 자유롭게 창공을 나는 새들의 멋진 비행과 울음소리를 꿈꿔 봅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을 뵙기로 약속도 했답니다.
잠시의 짧은 시간으로 악수라도 하고 싶었답니다.
다금바리 이야기도 나오고.....
하지만 숨이 막히면 다시 돌아와야죠.
모이도 거의 다 떨어지는데....
돌아올 때까지 좋은 시간되십시오.
잘 다녀오십시요.
대나무와 다금바리가 (3kg에 5천원) 등장하는걸 보니...
창공을 솟아 오르시기를 ....
잠수는 숨막힙니다.
즐거운 여행이시길....
다금바리가 3Kg에 5,000원이라
축하주 안주감 이라도 장만 하쇼쇼쇼쇼쇼쇼쇼쇼ㅛㅛㅛㅛㅛㅛㅛ.........깩
목감기에 제치기 끝내는소리 임다
너무 좋아 눌러 앉으면 안됩니다.
즐거움 많이 쌓으시고 맛있는 음식, 보고 싶은 것들 무궁하게 이루시길 바랍니다.
하롱베이...
저의 직원들 다녀와서는 자랑이 대단합니다.
잘 다녀 오세요
몸건강히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특히 두리안을 좀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하노이 날씨가 장난아니게 춥더군요. 두터운 외투 필수입니다.
좋은 여행 되시고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